강원특별자치도강원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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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만학의 꿈, 초등 학력 인증으로 성취
AI 요약화천군에서 만학의 꿈을 이루고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받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3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5명의 어르신들은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까지 습득하며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

끝까지 만학의 꿈을 놓지 않았던 접경지 화천의 어르신들이 꿈에 그리던 초등 학력 인증서를 손에 쥐게 됐다.
화천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 과정 중 학력 인정반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어르신 다섯 분의 수료식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 22일, 이들에게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배부했다.
학력 인정반은 국가(교육부)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중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 초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반이다.
화천지역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문순옥, 이이순, 이금옥, 변순덕, 안기연 수강생이 여성공방에서 매주 3회 진행된 수업을 3년 간 이수했다.
한글이 배우고 싶어 학력 인정반에 참여한 이들의 일상에서도 약봉투에 쓰인 설명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사용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슴에 담아만 두었던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편지지 위에 꼭꼭 눌러써서 전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도 이수해 보다 편리한 생활도 만끽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르신들이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화천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 과정 중 학력 인정반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어르신 다섯 분의 수료식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 22일, 이들에게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배부했다.
학력 인정반은 국가(교육부)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중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 초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반이다.
화천지역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문순옥, 이이순, 이금옥, 변순덕, 안기연 수강생이 여성공방에서 매주 3회 진행된 수업을 3년 간 이수했다.
한글이 배우고 싶어 학력 인정반에 참여한 이들의 일상에서도 약봉투에 쓰인 설명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사용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슴에 담아만 두었던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편지지 위에 꼭꼭 눌러써서 전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도 이수해 보다 편리한 생활도 만끽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르신들이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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