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지정 시군의 5개년 추진계획 수립 지원과 기존 지정 시군의 성과 점검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2차 교육 계획도 논의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직원의 역량 결집 및 협업 강화를 통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을 다짐했다.

원주시보건소가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15만 보 완보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주시보건소가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감염병 예방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7일간 무상 대여하며, 선착순으로 체험 일정을 결정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드림스타트가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꼬마돌고래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신체활동 지원이 필요한 10명 이내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수영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안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병행하며, 사례 관리사 추천 및 참여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원주시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월 2일부터 12일까지 '함께 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체험, 신체, 정서 활동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강원대학교 미래과학교육센터 등과 연계한 안전 및 과학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사례 관리사 추천 아동 우선 선정 및 희망자 추가 모집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셔틀버스 운행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실무 협의를 지시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도 공공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원 관계자 및 노조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개 의료원에 총 2,357억 원을 지원하며 기능 보강,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강릉의료원은 병상 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김 지사는 흑자 경영을 달성한 도내 의료원들을 격려하며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특히 신북항공대 이전은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군 유휴부지는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국방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원주시가 ㈜이솔의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집적하고 국가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솔은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원을 투자하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산·학·연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부권 최초의 EUV 가속기 거점으로서 국가 연구 허브 역할을 기대하며, '센서 시티(Sensor City)'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히 중규모 아레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춘천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역세권 개발 확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강점을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건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이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과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공유, 현장 문제점 점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