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평창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5% 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홍천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홍천군민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3월부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장애인 등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소규모·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로터리, 파종,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여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한다.

홍천군이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된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로, 면허 실효 처리 후 1인당 현금 30만 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 총 예산 8천140만 원으로 271명을 지원하며, 연중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신청 가능하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태백시청 환경과 직원 50여 명이 태백산국립공원 눈축제장, 황지연못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에도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태백시립도서관이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 어휘력 및 문해력 향상, 정서적 안정,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사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1인 참여도 가능하다. 총 5종의 필사책을 제공하고 참여 기간을 3개월로 확대했으며, 필사 성공 시 대출 권수 10권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도서관 방문 접수 및 필사 후 반납하면 되며,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대면 필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시작되며, 60세 이상 시민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뮤지컬 '내사랑 광부'를 제작하며, 1980년대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맞아 필리핀 바기오시,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대표단은 시정 공유, 수출 기업 방문, 눈축제 개막식 참석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문화, 경제,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척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제1기 삼척자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자활사업 홍보 및 현장 지원 등 지역사회 연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년간 자활사업 현장 취재, SNS 홍보, 지역 축제 지원, 생산품 의견 수집 등의 활동을 펼친다.

삼척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대기·폐수 배출업소 등 4,51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를 본격화한다. 무허가 시설, 방지시설 고장,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와 현장 측정 강화, 공무원 전문 교육 이수 등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한다. 지난해 1억 7천만 원 감면에 이어 올해는 약 1억 8천만 원 규모로, 임대 요율 1% 감면을 통해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감면·환급할 예정이다. 중앙시장 등 약 100개소가 대상이며, 일부 유흥업종은 제외된다.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당저동)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빈 건축물 철거 및 부지 활용을 통해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도로 개설,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12개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 및 도시 활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