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1월 30일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저소득 주민 보호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중지·변경, 조건부 수급자 관리, 긴급지원 및 의료급여 관련 사항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속초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0명, 행복일자리 10명을 선발하며, 폐스티로폼 자원재생, 환경정비 등 25개 사업장에서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 거주 만 18세~64세 이하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으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2026년 최저시급 적용, 4대 보험, 주휴수당, 연차수당이 보장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지역 명칭 혼선을 해소하고 공식 행정명칭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정중앙면 바로부르기 주민참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 명칭 '남면'이나 줄임말 '국정면'으로 인한 혼선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국토 정중앙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고유한 가치를 브랜드화하려는 취지다. 캠페인은 홍보물 제작, 안내문 게시,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공식 명칭 사용, 주민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1490여 명에게 총 33억5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30세 미만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국가장학금 신청이 필수이며, 국내 대학 재학생은 실 납부액 전액,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2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선군이 설 명절을 맞아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와와페이'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인상하고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 군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정선군이 농촌 지역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건축물 면적과 지붕재 종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신청 및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군 민원상담 콜센터가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행정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4명의 전문 상담원이 하루 평균 130건 이상을 응대하며, 상담사 직접 처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표준 상담 DB 구축과 이력 관리를 통해 단순 전화 연결을 넘어선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졌으며, 관광객에게도 유용한 정보 제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안내 전화번호부' 제작 등 사전 정보 제공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난 구조대, 경찰, 소방서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2,4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지역 대학생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축제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또한, 화천군의 효율적인 교통 통제 시스템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릉시가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선정하고,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지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겨울철 눈꽃과 탁 트인 설경을 자랑하며,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겨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등 겨울 강릉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 돌봄 법률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원주시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 확산 모델을 모색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2026년까지 통합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7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파라 아이스하키 17연패, 휠체어 컬링 4연패 등의 대기록과 함께 4관왕 선수도 배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스포츠단 창단 및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춘천시,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4곳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 상생 모델로서 강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포토존 조성 및 안전펜스 설치 등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추가 계획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