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신속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전단은 방문 없이 전화 상담을 가능하게 하여 고독사 예방 및 거주 여부 확인에 효과적이다.

동해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시와 동해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시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비상소화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정기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묵호역 출발·도착 순환형 노선으로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동해시의 역사, 문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카드 결제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누적 이용객 2만 808명을 돌파하며 동해시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을 지난해 대비 116% 증액한 4억 3천 200만원으로 확대하고, 18동 철거를 목표로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철거 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여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빈집 정비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문화, 주거, 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통합적 접근을 촉구했다.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총 12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2017년 개소 이후 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낭만택시'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추진한다. 낭만택시는 지난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할인 행사와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운행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농촌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 지자체를 방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확인하고 브로커 개입 차단, 인권 보호 및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MOU를 보완하고 상생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전통 씨름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삼척체육관에서 '2026 삼척 전국 대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E.S)'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소그룹 밀착 수업,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특히 '마켓데이'를 통해 실전 회화 경험을 제공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43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도모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방과후학교, 인재학당, 기숙사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이며, 특히 방과후학교 강사 수당 단가 조정과 정라초·도계중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의 질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 급식,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등도 포함된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관내 전역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2025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하여 지역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27년 도를 대표할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지원과 함께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간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추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