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95억 원 규모로, 2034년에서 2036년 사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 시 홍천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청년창창루트 태백산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창업 경험 지원에 나섰다. 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 굿즈, 태백 풍경 포토 엽서, 일러스트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군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결합한 체계적인 관리, 복지 등기 및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차상위계층 중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 시설 개선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예산 2천만 원으로 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테마 눈·얼음 조각, 알몸마라톤, 동계 스포츠 체험, 지역 특색 먹거리,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철원군이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철원군 거주 기간에 따라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년 미만 거주 시 50%, 1년 이상 거주 시 70% 감면되며, 추가 거주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은 제도 안내 강화 및 환급 신청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기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퇴원 직후 돌봄 공백 우려 대상, 복합질환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철원군은 행정과 현장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 정비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10일에는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11일에는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쓰레기 수거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주민들에게는 지정된 시간 내 쓰레기 배출을 당부했다.

철원군이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2026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석면 폐증 및 폐암 유발 물질인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를 지원하며,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 개량 등에 대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담당 부서에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양양군이 2026년까지 총 15동의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및 범죄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소유자 자진 철거 10동에는 철거비 80%를 지원하며, 공공활용 대상 5동은 군이 직접 무상 철거하여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및 범죄 위험이 높거나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우선 정비하며,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관련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이며, 3월 중 최종 대상이 확정된다.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60억 원 규모의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 건립과 함께 주민 주도 운영체계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평창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자가 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교체부터 지붕, 주방, 욕실 개량까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은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LH는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