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9일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국내 6곳, 국외 3곳의 자매도시와 문화·관광·행정 분야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시청 직원 및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병선 시장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식당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및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등 4개 분야 52개 강좌가 개설되며, 3월 9일부터 16주간 운영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강좌 신청 가능하다. 관외자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정보화 무료교육과 AI 관련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해시는 2026년 봄·가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 사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담당제를 통해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이 투입되며, 대당 3,4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9월 1일까지 4대가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 또는 산업정책과 미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기업, 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며,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 2천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해시청 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동해시는 국비 3천406만 원을 포함한 총 8천976만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실용 학습, 통합형 학습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in 양구'의 일환으로 호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음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무용, 시각예술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망 연주자들이 참여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세계 정상급 호른 솔리스트인 자치 젬플레니 교수가 특별 출연하며, 릴레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양구군이 올해 총 25억1200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토양 환경 개선, 농업 인력 육성 및 교육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이상기후 및 병해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완료되었으며,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금 상향 및 지원 비율 차등 적용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며, 보수·보강, 안전점검, 도로 및 엘리베이터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이며, 4월 중 지원 대상 및 금액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2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