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 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했으며, 원주시는 현장 목소리 반영, 민원실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가 산업통상부의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공모에 참여하여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산업·문화 융합형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K-Food 테마 랜드마크 조성, 스마트·웰니스 일터 구축, 문화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은 삭발에 동참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40개 입법과제로 구성된 3차 개정안이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강원도의 정당한 요구와 절절한 호소를 강조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재난 예방시설 국비 확보액을 전년 대비 147% 증액한 956억 원으로 늘려 재해 취약 지역 정비에 집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춘천시가 11일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춘천도시공사와 강원FC는 각각 잔디 보호 및 제설 작업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강원FC의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배우 신현준, 정준호가 진행하는 로컬 버라이어티 웹예능 '킹 받는 포차'를 유튜브 채널 '정신스튜디오'를 통해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척의 관광명소, 전통시장, 로컬 먹거리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사연을 풀어내는 힐링 예능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삼척 스키캠프'가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동계 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2박 3일씩 총 2회차로 운영되었으며, 수준별 맞춤 강습과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으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월 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250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삼척소방서의 안전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환원과 사업 활성화를 격려했으며, 엄기대 관장은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 20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5박 6일간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기항하며, 참가자는 상품 가격의 50%인 142만 원을 부담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는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의료시장 거점인 두바이 공략에 나섰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강원공동관으로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중동 시장에서 1억 1,14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210%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은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바이보건청 산하 Dubai Hospital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두바이지회와 MOU 체결, UAE HCT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 두바이 상공회의소와의 면담 등을 통해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경제 전반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를 담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소비 촉진, 재난안전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교통 편의 증진 등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춘천시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부터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본사업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신청 및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지원하며, 이용 횟수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심층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매니저를 배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오지 마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