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주민 및 예술인 참여 확대, 석탄산업 연계 전시 강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삼척시 복지정보 안내서 희망수첩'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 수첩은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아동수당,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 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된다. 또한, 방문 인력이 가구 방문 시 활용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척시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60~70년대 널리 사용된 석면 함유 건축자재인 슬레이트는 노후화로 인해 석면 비산 위험이 높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삼척시는 2012년부터 2,000여 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해 왔으며, 2026년에는 주택 86동, 지붕 개량 5동, 비주택 12동 등 총 103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붕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길놀이, 민속놀이, 전통 제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33개소와 위탁관리업소 89개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주요 장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외출 시 목줄 착용 및 배변 봉투 지참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서 수거한 성수식품 77건에 대한 유해물질 및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검사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산가,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을 포함했으며, 전 항목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강원도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방산 소부장 고도화 및 혁신제품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선행 사업으로, 도내 소재·부품 생산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전환 및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군 네트워크 공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한국 복식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원주시가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간 4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실시한다.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통합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등 기업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