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 지원 및 여성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야간 돌봄 확대,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보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 확대, 교육청은 늘봄학교 이용권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 삼척~강릉 간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동해안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45.2km 구간을 고속화하여 부산 부전~강릉 간 이동 시간을 약 30분 단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정당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 규제 문화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안전 저해 및 시각 공해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페널티 도입, 지정 게시대 위치 조정, 영세 상인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춘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자율 관리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며, 향후 민·관·정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태백시와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하여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협동수업의 안정적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하는 교육 모델의 첫걸음으로, 대학 교육 역량과 지역 신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태극기 무상 보급 대상을 확대하고 판매·수거함을 설치하며, 시범 아파트·마을 지정 및 게양 거리 확대를 통해 도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언론, SNS, 대중교통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여 범시민운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춘천시 근화동에 33년간 방치되었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되어 공사가 재개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과 민간의 협력 사례로, 춘천시는 앞으로도 장기 방치 건축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전통시장 장보기와 노인복지센터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공헌에 나섰다.

강원문화재단이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와 소상공인 점포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구매한 떡국 떡 50kg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하여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의원, 경제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읍면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민생경제, 스마트 경로당, 통합돌봄, 재난 대응, 도시재생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간담회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과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 및 신규 사업 6건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한 강원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어려운 이웃 위문, 재난 및 사고 대응, 생활 환경 개선, 비상 진료 체계 운영, 가축 전염병 예방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홍천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