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양식시설 현대화, 친환경·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양식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삼척시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문화 및 체육 공간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북카페, 탄광유산 전시관 조성 및 주차장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시민들의 건강,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삼척시는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올해는 1,000m 이하 11곳, 1,000m 이상 9곳의 명산이 선정되었으며, 벚꽃 명소인 봉황산, 동해 조망 명소인 초록봉 등이 신규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연결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완등자를 대상으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증챌린지 시작일을 앞당겨 겨울 산행의 매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우수기관 시상, 청렴 결의, 감사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5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감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행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인원 3명 이상 및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 증가율을 달성해야 합니다. 수상 기업에는 홍보,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 우대,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또는 각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기여한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고 전 산업 분야로 확대했으며, 5단계 심사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행정·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원주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또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원주 아이조아어린이집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사랑의 붕어빵&어묵 나눔 행사' 수익금 32만 6,000원을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으로 원주시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제4지역 곽매홍 부총재와 클럽회장 10명이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쌀은 무실동, 연탄은 중앙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과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대응, 교통정보 안내, 민원 처리, 불법 주정차 단속, 운수 종사자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영한다.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재난·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대책을 중심으로 14개 반 총 201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재난취약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가축전염병 관리 강화, 산불 및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병행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생활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폐기물 수거 등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곳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의 동해안 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동해안 철도망의 유일한 저속 구간을 고속화하여 강릉~부산 이동 시간을 5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시키고, 영남권 접근성 개선 및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산업 벨트 및 글로벌 관광벨트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