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민의 로컬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는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개인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워크숍과 1:1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및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활동가 및 주민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신청은 구글 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4월 24일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기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정순왕후, 권빈, 김빈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연합회는 농업인 권익 보호, 농정 정책 제안, 지역 농업 현안 공동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민장기 초대 회장은 농업인의 단합된 힘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체불 예방과 지방계약 제도 이해를 높여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종욱 강사가 지방계약 제도 이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방지 대책, 하도급 관리 실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정선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한가격 실천 등을 상인들에게 안내하고,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군이 설 연휴 기간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정선군지부와 합동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구제역, 고병원성 AI, ASF 등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독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한우 농가 3곳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에는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정선군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7가구에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이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하여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정선군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내 취업 및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주민 주도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10인 이상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마을당 최대 1MW 규모로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하며, 저금리 대출 지원과 함께 월 최대 1,7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도 소개되었으며, 횡성군은 연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총괄반 포함 13개 반 147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안전, 비상 진료, 물가 안정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취약계층 3,902가구에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율 15% 적용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며, 군수의 지인 업체 설립 및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횡성군은 구역 조정 검토는 민선 7기부터 추진되었으며, 신생업체 낙찰은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고 감사원 및 권익위 조사에서도 문제없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수거통 세척차량 시범운행 예산 집행 및 무상 제공 의혹도 적법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했으며, 입찰 공고 시 특정 업체 유리 조건 지적에 대해서는 업체 자체 결정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횡성군은 왜곡된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삼척시립박물관이 정월대보름제 기간 동안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과 민화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