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제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며, 원주시는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삼양식품은 콘텐츠 구성 및 브랜드 협업,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전문적인 사업 수행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 원주 대표 먹거리 축제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세돌 전 바둑기사를 초청해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참여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사업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요가강사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자기 성장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3월 14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EBS 인기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캐릭터들이 협력하며 이해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속초시가 올 연말까지 영금정로 등 6개 노선 705본의 가로수에 대한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보행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도시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북시장 일대와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서 '설맞이 거리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웃 사랑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정선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를 2월 26일까지 농업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공개는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로, 차세대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농업인 성명, 농지 정보, 직불금 종류 및 수령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은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게시판 등을 통해 열람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밀착형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취·창업 연계 및 지역 활동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2월 말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

양구읍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국학기공, 아크릴화 그리기, 사물놀이, 피아노교실 4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읍사무소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양구군수는 자활기관협의체 회의와 비점오염저감사업 현지실사를 진행했으며, 부군수는 별도 일정이 없었다. 농업인대학 교육,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박경민 개인전 '양구를 보다' 전시가 열렸고, 해안면 직원은 친절교육을 받았다.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