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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1조 9,25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건의 사업 50여 건을 우선 반영하여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경제 회복, 복지·안전망 구축, 미래 가치 투자, 여가문화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이 편성되었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잼잼놀이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참여 아동 중 후속 지원이 필요한 15명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되었으며, 소규모 그룹 활동과 개별 맞춤형 놀이, 학부모와의 1:1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고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높였습니다.

삼척시가 지난 4월 8일 시청에서 개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하여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분야 등 총 4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오민재 선수는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박준선 선수와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호식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양군이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렴한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없는 운영 방식, 소비자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에서 제2땅굴 발견 51주년 기념·추모행사가 열려, 제2땅굴 탐지 작전 중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1973년 발견된 제2땅굴 탐지 과정에서 8명의 장병이 희생되었으며, 매년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철원군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재해 취약 축사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침수, 폭염, 태풍 피해 이력이 있거나 산사태 우려, 저지대, 노후 축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축대 보수, 배수로 정비, 냉방 설비 점검,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농가 스스로 점검을 병행하도록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농가에는 개선 조치를 지도할 계획이다.

화천군이 군민들의 행정업무 편의를 위해 '마을 행정사' 제도를 운영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군청 민원봉사실에서 행정 상담, 서류 작성 지원, 업무 설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상담 외에도 전화, 우편, 팩스 등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화천군이 지역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다양한 항목을 검진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구한말 항일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봉행된다. 제례와 함께 의병무 공연, 행장 소개, 추모사, 의병가 제창 등이 진행되며,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에서는 전국 서예인들이 참여해 의암 선생의 정신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한편, 의암류인석기념관은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의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 사례 보도에 따라, 어린이·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월부터 2026년까지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60명 수료, 24명 취업 성공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