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 참가업체를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홍천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이 '꿈을 향해 도약하는 홍천 청년'을 비전으로 '2026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종합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5대 분야에서 총 34개 과제를 추진하며, 1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하천법에 따라 하천시설 관리 상태 및 점용 실태 점검을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방, 호안, 수문 등 시설물 유지 상태와 불법 점용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홍수기 이전 취약 시설을 집중 정비하여 재해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평창군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실행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지원 원스톱 체계, 유형별 성장 사다리, 지역 연계 성장 시나리오 등 실질적인 운영 모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을 강원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가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도내 궁도 동호인 455여 명이 참가하며, 각궁, 개량, 노년, 여자 부문별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평창군이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위반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 및 올바른 건축 문화 정착에 나선다. 노후 공장, 신축 건축물,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생활형숙박시설 불법 용도변경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며, 위반 시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평창군,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농자재 가격 상승 등 현안 논의 및 군 차원 지원 방안 검토.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 중심 대응 계획 공유.

동해시가족센터,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을,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하여 멘토링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동네 Youth-Up' 사업 통해 환경보호 실천 나선다. 플로깅과 걷기 앱 활용, 쓰레기 줍고 나무 심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관심 증진.

동해시는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 처리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다. 3월 한 달간 2만 4,966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복합 민원은 현장 방문 및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시는 민원 처리 사전예고제를 운영하며 행정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와 친절한 소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해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안정, 농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 건설 현장 혼란 방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에너지 절약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태백시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전국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