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함양과 독도 수호 의식 고취를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이 주관하며,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역사 인형 음악극 공연과 독도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도보 여행객을 위한 '해파랑 감성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약 5,000㎡ 규모의 감성 마당, 회랑, 해안 스탠드 등을 조성하며, 삼척해수욕장, 이사부 광장, 해상 스카이워크를 잇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차량 중심의 통과형 관광지에서 걷고 싶은 길로 변모시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부당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원주시가 공무원 폭행 사건 등 행정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머러스한 '공무원 호신술 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유행 밈 형식을 활용해 민원실 갈등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으며, 원주시는 과거에도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원주시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실1지구에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4월 착공해 9월 완공 예정이며,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센터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전용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56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원주시, 시의회, 학계,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원주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축제는 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홈 2차전에서 FC강릉을 2대 0으로 꺾고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어 팬사인회, 참여 프로그램, 푸드트럭 존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시는 안정적인 교통 관리와 안내로 경기 운영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제42회 의암제가 600여 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속초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4회차 신청에 1,300여 명 이상 참여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초·중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복지센터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국가유산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속초시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이 대상이며,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시청 재난안전과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속초시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점검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한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2,00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조사하며, 부적격자에 대한 환수 및 보장 중지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