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영랑호에서 열린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4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중심 콘텐츠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버스킹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경관 콘텐츠와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향후 축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샌드아트 공연과 골든장학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횡성군이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안심 환경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고, 안심벨 및 고보조명 설치,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군민감시단 운영,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제1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15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기금 조성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강화했다.

횡성군이 제24대 횡성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한다. 10년 이상 거주하며 선행, 농축산,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인물이 대상이며, 6월 18일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며, 4월 9일부터 판매 및 운영에 들어간다. 청량리역 출발 정기 상품으로, 최소 출발 인원을 1명으로 설정해 '혼행' 수요를 반영했다. 상품에는 청령포, 장릉, 별마로천문대, 젊은달 와이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1인 기준 23만 원이다. 또한,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영월 등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열차운임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짝꿍 활동, 집단 활동, 건강 교육, 나들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모집 완료 시까지 복지관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영월군 거주 20~39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고립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취미 활동, 외부 활동, 맞춤형 교육 등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구글 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영월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입식 식탁 설치, 조리장·화장실 개보수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다.

양구군이 오는 17일부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토·일 춘천역 출발 당일 코스로, 두타연, 박수근 미술관, DMZ 펀치볼 등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양구 9경과 축제를 연계하고,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 및 을지전망대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과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도 병행 운영하여 관광 선택지를 넓힌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9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학교와의 연계 강화 및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개입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다문화가정 소통 문제, 청소년 안전 공간,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다양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삼척시가 오십천 하구역의 수질 오염 방지와 청정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지류·지천의 적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자원화 및 매립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오십천 정화 사업을 통해 총 4,1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