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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 완화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개소 늘어난 총 58개 마을을 지원하며, 예산도 약 25% 증액된 3억 4,630만원을 투입한다. 공동 급식 시설을 갖추고 10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가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한다. SNS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하며, 최신 관광 트렌드 파악 및 타 지자체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관광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필요한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8개 동 주민센터에 배포한다. 출생, 혼인, 사망 신고 후 수반되는 다양한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가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따라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주차장 9곳은 5부제 적용에서 제외하여 지역 경제 위축을 막고 불법 주정차 문제를 예방한다. 시청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2부제를 시행하며, 시청 본관 및 신관 주차장은 5부제를 적용한다.

태백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총사업비 1억 원 이하 단년도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형, 지역특화형 3가지 유형으로 접수하며,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평일 야간 진료를 운영 중인 태백시는 이번 선정으로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이 필요한 때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원거리 지역까지 돌봄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를 지원한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특히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한다.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개월간 현금 지급하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 및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은 4월 16일 국토대청소 운동, 직장인 힐링프로그램, 월남전참전자회 간담회, 위탁부모 보수교육, 배출가스 단속, 공직자 특강, 스마트과수원 교육, 우리쌀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양구군청 역도팀은 전국 역도대회에 참가한다.

영월 단종문화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운영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월문화관광재단 오명훈 차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2027년 60주년을 맞는 단종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상동 청소년장학센터에서 2026년 상동경로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노래교실, 치매예방 인지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