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재배 농업인의 전문 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숭아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9회 4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복숭아 재배 경력 3년 이상 농가로 구성된 복숭아연구회 회원 38명을 대상으로 한다. 복숭아 마이스터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주요 품종 특성, 수형 관리,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 등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다룬다.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현장실습은 지역별 분반 운영으로 농가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2차 기획전시 『과학마블 탐구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다, 하늘, 육지 등 자연환경을 주제로 보드게임 '마블' 형식을 도입하여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이 해빙기 유류 유출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남면 송내교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 수질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접수, 방제, 오염 확산 차단, 감시, 수질 분석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홍천군이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4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CJ프레시웨이㈜는 단체 급식 조리원 20명을, 태양 3C㈜는 제조 분야 신규 인력 50명을 모집하며, 현장에서 직접 채용 설명과 면접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방문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이 추모 공원 내 산분장지를 조성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산분장지는 쾌적하고 품위 있는 추모 환경을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 요금을 1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홍천군민 및 국가유공자 등이 이용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홍천군은 이번 산분장지 운영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휴게소 최초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인제 내린천휴게소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이 2026년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4명과 중·장년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된다.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50명에게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연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0년 전통의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겨울철 휴장기를 마치고 2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 당일에는 안전기원제, 정선아리랑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며, 떡메치기, 산나물 장아찌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행사도 상설 운영된다.

정선군체육회는 지역 중견 기업체 및 종목단체와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은 종목별 후원회를 결성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지원하며,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9개 종목, 정선군청 사격팀, 정선고등학교 사격팀, 2개 클럽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문화 조성 및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 임계면이 병원·요양시설 퇴원·퇴소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중간집(단기 회복형 지원주택)' 운영을 시작했다. 임계면 번영회와 협력하여 주민복지공간 '쉬어가' 2층에 마련된 이 시설은 최대 3개월간 거주하며 돌봄, 재활,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에서 2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오며 온 마을이 축하 분위기에 휩싸였다. '한반도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에 김현동·장유진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자, 마을 주민들과 지역 기관 단체들이 축하 행렬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아기 아버지의 수영연맹 회원들은 백일반지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마을 이장은 백일잔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