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주민 주도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월 20일까지 신청받아 최대 2개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당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국립횡성숲체원이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서울·강원 지역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족욕, 차 마시기, 해먹 휴식 등으로 구성된다.

횡성군이 구급차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용 및 이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월 24일까지 구급차 8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법정 점검으로, 구급차 운용 신고, 기록 관리, 장비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횡성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판매 장터가 열린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산림조합 앞에서 두릅, 명이나물, 곰취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하며,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서도 4월 말과 5월 초에 횡성 산나물 홍보 판매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횡성군이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강원도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과 민·관·경 협력 체계 운영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 체험관은 V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는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 궁촌, 임원, 노곡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풍어굿, 천신제 등 제례 비용을 지원하며, 오분어촌계 풍어제를 시작으로 궁촌, 임원, 노곡 어촌계에서도 순차적으로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에게는 골밀도 및 동맥경화 검사가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검진은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되며, 전날 금식 및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강원 고성군이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테마노선은 통일전망대 코스(A코스)와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고성군은 2025년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문체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강원 고성군이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명칭 선정을 위해 4월 17일까지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해상길, 해상길 스카이워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이 포함된 이 복합지구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특히 오션에비뉴는 실내 서핑장, 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시설을 갖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민 투표는 온라인 및 현장 투표로 참여 가능하며, 최종 명칭은 4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삼척블루파워㈜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삼척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에게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되며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척블루파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 임명. 2년간 재단 운영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