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국비 외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며, 올해 총 80가구(태양광 70가구, 지열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홍천군 경제진흥과를 통해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자원인 찰옥수수를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을 위한 '특화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 공유회'를 4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 R&D가 협력하는 통합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올챙이묵, 옥수수빵, 기능성 음료 등 5종의 가공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 개최. 민생 물가 안정, 수출입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농축산 농가 지원 방안 논의. 반값 농자재, 유기질 비료,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정책 추진.

평창군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재난 안전 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한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건축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4월 20일까지, 설계안 접수는 5월 6일까지다. 최종 당선작은 5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진부 권역 5개 보건진료소가 7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노래교실,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건강 증진 및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하고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여 업주들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나선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사진 및 영상 촬영 지원과 함께 위생 등급제 지정, 메뉴 개편, 지역 특산물 활용 대표 메뉴 개발 등 외식 업소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AI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5월부터 시작되며,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실전 교육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배경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운영하며,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후보마을 선정으로 국제 교류 및 홍보 혜택을 받게 되며, 최종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정선장학회는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감사와 함께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를 진행했다. 총 602건의 신청 중 57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고등학생 37명, 대학생 538명에게 총 16억 5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거주 신입생 전원을 성적 무관으로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선군이 본격적인 우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산림 면적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방댐 설치, 산지사방사업, 취약지역 실태조사 등을 실시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예방단 활동을 통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고랭지 밭작물 생산 기반 보호를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와 연작으로 인한 씨스트선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배추, 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 재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작업을 실시하며, 총 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병해충 예찰 및 기술 지도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민방위 집합(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 진화, 재난 대피 요령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불·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