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며, 첫 수업으로 배드민턴 교실과 아트테라피 체험교실이 개강하여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 사회성 향상, 정서적 안정 및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호항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수립하여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협력한 유일한 사례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며, 체계적인 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삼척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나선다. 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약 144억 원을 투입해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구공탄마을과 삭도마을은 80% 공정률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고,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에 있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애 발생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 '공감'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라면트리, OX 퀴즈, 유니버셜 디자인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원주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 대표 축제와 소금산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특히 만두 시식 행사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원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원주시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주한대사부인회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에 참가해 전통 옻칠공예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대사 부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주시는 양유전, 박귀래 선생의 작품과 이미숙 작가의 생활공예품 등을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는 강남구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를 개최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에서 수출 세미나, 상담회 등을 진행하며, 선정된 중소 제조기업에게는 항공료 및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2년차를 맞은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하며,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 또한, 지역 주요 축제에도 참여하여 안내 및 통역 지원,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제군이 서울 역삼역 화장실과 벽면에 인제 자작나무숲 이미지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을 설치하며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평균 13만 명이 이용하는 역삼역에서의 홍보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인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되며, 만족도 투표 결과 '인제군 여행 가고 싶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인제군은 2012년부터 강남역, 잠실역 등 30여 개 역사에 관광 홍보물을 설치하며 도시철도 연계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4월 30일까지 지역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메뉴 개발, 조리 및 운영 효율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