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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빛 설렘여행, 가족 꽃소풍' 나들이를 운영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했다. 이번 나들이는 총 32가정 95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외부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주시가 오는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기업 14곳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 취업 특강,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채용 정보는 시 홈페이지 및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가 AI융합기술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소공인 산업과 AI 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소공인 대상 AI 컨설팅, 교육, 포럼 운영 등을 지원하며, 특히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이모빌리티 분야와 소공인 간 AI 산업 발전을 장려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원주사랑상품권의 정기 발행일을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변경하고, 5월 상품권은 6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Chak'에서 100억 원 규모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행일 접속 지연 현상 해소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사전 안내 알림톡 발송, 전담 콜센터 운영,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 및 서버 증설 등 시스템 안정성 강화에도 힘썼다.

강원도 양구군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곰취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키즈존, 싱어롱쇼, 동요제 등이 준비되었다. 또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MBC 라디오 공개방송, 청춘양구 콘서트, 로얄 곰취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강원 고성군이 중동 전쟁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 특히 중동 정세 직접 영향 기업은 신청 시 6개월 연장 가능하며, 상황 지속 시 추가 6개월 연장으로 총 1년까지 유예된다. 납부 기한 연장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피해 입증 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세무회계과에 제출해야 하며,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향토장학회가 2026년 상반기 유럽문화탐방 참가 학생 58명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탐방 취지 이해, 유대감 형성, 문화 및 안전 교육 등 실질적인 준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희망 국가를 직접 선택하여 1차는 5월 7일부터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를, 2차는 5월 28일부터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청정 DMZ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지역 고유 축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부담 완화, 토양 환경 보호,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목표로 하며,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및 실천 의지 다짐 등이 진행되었다.

춘천시에서 20일 신북 샘밭장터에서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곡우' 절기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해 없는 풍년을 기원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양양군 손양면 이장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하여 남대천 하구 일원에서 봄맞이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깨끗한 양양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요 생태지역인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영농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양군에서 생산된 봄 산나물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소포장,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특히 엄나무순, 눈개승마, 참두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의 묘목 지원 및 포장재 제작 지원 사업이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