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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안전요원 배치 조건으로 5월 1일 이전 재개방될 전망이다.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주민 이동권 회복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절충안이 마련되었으며, 수십 년간 이용해 온 생활 통로 차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광지 접근성 저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화천군수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친환경 에너지 타운, 재해 예방사업, 고령자 복지주택, 교육커뮤니티센터, 체육공원 정비, 골프연습장, 주거단지, 복합 공공체 마을, 화천대교 건설,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통합상수도, 공공임대주택, 보금자리 및 양육친화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 건설기계 및 자재 사용, 군민 우선 고용, 불법 하도급 모니터링 등을 강조했다.

용평면번영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HAPPY700평창시네마 봄 영화제'와 연계한 무료 영화 관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은 1,000원의 관람료 부담 없이 매일 3회 상영되는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평창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 및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최대 1,62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평창군이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과 연계한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국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되며, 지역 생활 체험, 부동산 임장, 창업가 교류 등을 통해 실제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정책 수요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MVP)'와 연계하여 창업 교육 및 실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평창군과 평창우체국이 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 잇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월 2회 우편물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배원이 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평창군에 통보하여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즉시 보수, 지속적인 이력 관리, 주민 점검 신청제, 민관 협동 방재 체계 구축, 자율 안전 점검 실천 운동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업무를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3일까지이며, 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시급은 11,352원이며,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홍천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홍천군이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3년간 매월 15만 원 이상 저축 시 지자체에서 매월 15만 원을 매칭 지원하며, 만기 시 적립금은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강원도 거주 1년 이상, 만 15세~40세 미만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며, 토양분석 건수를 확대하고 현장 지도 및 교육을 병행하여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강둔치 행사장에 총 79개의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먹거리, 청년마켓 등 6개 유형의 부스에서 실물 카드로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안내 배너와 스티커 부착으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여 음주·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