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치과 진료,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노인 구강건강관리 등을 포함하며, 특히 노인 대상으로는 가정방문 방식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진료를 제공하며, 정선읍은 상시 운영한다.

정선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 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금융 우대금리, 군립병원 검진 및 진료비 지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과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조치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2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시나브로'와 '브런치'를 합성한 '시나브런치'는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창작 '검무', 남녀 듀엣 '옥호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6년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다.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확진 농장에 대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철원 및 인접 시군에 대한 일시이동중지가 발령되었으며, 방역대 내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정밀검사와 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가 추진 중이다. 발생 농장 4,500두는 살처분 및 매몰될 예정이며,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발맞춰 복지, 의료,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센터 확충, 반려동물지원센터 기능 강화, 반려문화 교육 확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으로 인한 환경 및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관내 시멘트 공장 및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수도권 폐기물 반입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폐기물 반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논란 차단에 나선다.

양양군이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가사 지원,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긴급복지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면적은 약 90%, 점포 수는 약 70% 증가했으며,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철원군이 버스 노조 파업에 대비해 주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대체버스(무료셔틀)와 파업 미참여 인력을 활용해 결행 노선 없이 운행을 유지하고, 고령 이용자를 위한 현장 안내 강화 및 상황실 운영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원군 관광두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지속된다. 철원군은 PD 활동 공간 및 행정 지원을, 한국관광공사는 PD 역량 강화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오대산 월정사에서 병오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며, 사부대중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가정의 평안과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또한, 모범 신도 표창 및 학인 스님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