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풍물시장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인식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사회, 경제 가치를 전통시장에서 체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에코백 만들기,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사업을 심의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춘천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의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향후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물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기반 확충에 나선다. 혈리정수장 개량, 귀네미~광동댐 관로 설치, 조탄지구 상수도 신설 및 가뭄 대비 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가뭄 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도 마련한다.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아동복지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육시설, 아동복지시설, 유관기관, 춘천시 관계자를 포함하며, 아동 양육,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춘천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관·군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1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 2시간 37분 만에 완전 진화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 인근 사회복지시설의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양구군이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양구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재배단지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고물가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원 폭을 확대했다.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약 210ha 면적에 걸쳐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예방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 지원이 강조되고 있다.

양양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 관행 개선 및 대형 산불 사전 방지를 목표로 하며, 산림 인접 마을회관 방문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소각 금지, 산불 신고 및 대처 요령, 안전한 재 처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양양전통시장이 봄철을 맞아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제철 봄나물과 채소 모종 판매가 늘고, 찹쌀도넛, 닭강정 등 먹거리 코너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과정 건의사항 공유 및 취업 계획 논의, 최신 고용 동향과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했다. 해당 과정은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수료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동해시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및 담배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 범위 확대에 따른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시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