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태백시레슬링스포츠클럽과 청소년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연계 등에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저출산 극복 및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최연소 자녀 만 18세 이하)로 확대 시행한다. 월 5톤의 수도 사용량을 경감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일반 가정은 50%,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80%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전문예술단체의 신년 공연을 지원하며, 연초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 완화가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작은영화관 활성화, 도내 촬영 영화 상영, 야외 상영회, 군장병 및 수험생 대상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수를 크게 늘리고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도내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유해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시험·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메틸수은 및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이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평가 1등 상금으로 받은 삼척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정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어려운 아동의 겨울철 의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과장은 작년에도 상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삼척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5인 이상 4대보험 가입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희망 여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채용 지원금과 정규직 전환 시 고용 장려금이 지급되며, 인턴에게는 총 460만원 한도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 회복과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긴급 방제 및 이동 제한 강화. 감염목 9본 추가 확인, 벌채·파쇄·훈증 처리 및 예방 나무주사 시행. 반출금지구역 관리 강화 및 위반 시 처벌 경고.

원주시는 농촌지역 방치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건축주가 빈집을 자진 철거할 경우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며, 1년 이상 미사용된 농촌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 대상이다. 올해 16개 동 철거에 총 6,4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원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평화·인권 교육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교육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 사업은 여성 역량 강화, 돌봄 환경 조성,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하며, 평화 교육 사업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과 평화·인권 교육을 학교 방문 형태로 진행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립예술단이 오는 3월부터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른다. 시립합창단 정기회원권도 인상되지만, 시립교향악단 정기회원권은 동결된다. 이번 인상은 공연의 품격 향상과 단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