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업소는 3개월간 매출 분석, 마케팅, 메뉴 개발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영월군이 한반도면 쌍용리 일원(쌍용2교차로)에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하며 차량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약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착공, 12월 준공했으며,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사고 위험이 높았던 비신호 교차로의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중앙 교통섬에는 LED 시선유도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확보했다.

평창군이 고랭지채소 주산지의 무사마귀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사업비를 증액하고 재배 면적을 늘려 십자화과 채소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주민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26년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미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일부 구간은 3월 중 착공 예정이다. 또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5개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통행 불편 해소, 농산물 운송 여건 개선, 지역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창군이 2026년도 여성농업인 보조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특수건강검진, 복지 바우처, 예방접종, 노동 경감, 들녘별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평창군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 지원 및 여성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꿈키움 바우처)으로 접수할 수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설립 후 첫 외부 청렴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90점을 기록하며, 조사 참여 외부 이해관계자 전원이 부패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공단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공단은 앞으로도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여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홍천군이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교육지원청, 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독려하고,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 안전신문고 활용법, 군민안전보험 등을 안내했다. 홍천군은 핫팩, 홍보지 등을 배부하며 군민 참여를 유도했다.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의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받아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해 강사비를 지원한다.

홍천군이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제공하며,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 보유량에 따른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회계사가 2026년 1월부터 2년간 상담을 지원한다.

홍천군이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2025년까지 총 38대로 확대 운영하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고 포인트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다 운영 지자체로서 자원순환 기반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ON)'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며, 주민 및 단체 참여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55가구에 생활 지원을 제공했으며, 독거노인 자살 위험 조기 발견 및 병원 연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