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법원사거리 주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2026년 농업 분야 행정 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설정하고,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공 개최 및 각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모사업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 전문 농업 인력 양성, 스마트 농업 신기술 보급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주시 통합RPC 건립,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신규 및 중점 사업도 추진하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한다.

원주시가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공사를 19일부터 시작한다. 공사 기간 상설 점포는 휴장하지만, 5일장은 정상 운영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변동 사항 발생 시 수시 안내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파주의보 발효를 앞두고 춘천시 신동면의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폭설 및 화재 위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편의점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 관리, 24시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유지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운영 기간 단축, 이용객 감소, 제설 비용 증가 등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요금 피크제 개선 및 국공유림 대부료 인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키 산업의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춘천시가 2026년 정부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정책 연계, 국가 균형발전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분야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구체화 및 정부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가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외국인정책팀 신설, 지역 상생형 숙소, 취업 연계,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홍천군이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 조덕경 ㈜신아일보 사회부 국장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홍천군이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진행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아동 도서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 조덕경 ㈜신아일보 사회부 국장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인제군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82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이들은 2년간 주민자치 계획 수립, 교육,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습·진로 멘토링 캠프 '위캔캠프'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하여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전략, 학생부 관리,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업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인제군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 및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목욕비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전용 카드 방식에서 '인제채워드림카드'에 연 6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민간 목욕시설 구분 없이 회당 3천 원만 부담하면 연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따른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