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Great Books 연수단이 미국 아나폴리스시를 공식 방문하여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인트존스대학에서 튜터 양성 연수를 진행하며 춘천형 Great Books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이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에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최대 5천만원 한도, 연 1% 금리로 지원되며, 이차보전 사업은 최대 연 6% 이내 이자를 보전하여 실제 이자 부담을 연 1% 수준으로 낮춘다. 두 사업 모두 인제군에 1년 이상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휴·폐업자,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 확인 후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접수하며, 이차보전 사업은 연중 수시로 관내 금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평창읍 노산회는 1월 정례회의를 통해 2025년 회비 결산 및 기관별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및 읍정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군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 마련 및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지 허가 관련 정보 공유, 불법 행위 사후 관리 방안, 태양광 시설 계획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며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평창군이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은 1월에 일시금으로 납부하면 세금 할인과 함께 차량 매매, 폐차 시 환급, 타 시군 이전 시 중복 납부 방지 등의 이점이 있다. 신청은 평창군청 세정과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1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화촌면 장평1리 마을회가 '청사초롱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349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다. 장평1리는 전통 혼례 축제, 계절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만남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천군이 심화되는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진료,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의료 이용을 돕는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두 시장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야시장 운영,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선거법 이해도를 높여 법 위반 사례를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반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선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와 함께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면허 보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세 연납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가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들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진솔함을 공유한다.

동해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溫, ON) 동해, 함께 돌봄' 비전 아래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의료·돌봄서비스 총량 확대 및 다양화, 수요자 중심 접근성 제고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동해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