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 미관 훼손 및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춘천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및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향후 정당과의 협의 및 지역 협의체 구성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 체험활동, 주말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과학, 컴퓨터 ITQ, 음악 수업을 신설하고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 및 전문가들과 함께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농촌특화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평창 지역의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드론 활용, 기상재해 조기경보, 탄소 감축 등을 포함한 단계적 확장 모델이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평창의 기존 친환경 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이 아닌 '실행 기반 모델'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국가적 시범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을 강원 중남부권 유기농 K-푸드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실업난 해소와 산림 공익기능 강화를 위해 생태·산림사업 분야에서 총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약 49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일부 직종의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만 18세 이상 주민은 이달 19일까지 양구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와 협력하여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을 밝히고, 국내 핵심광물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도 도모한다.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1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해 3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70가구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태백산, 함백산 등 아름다운 겨울 산길을 달리는 30km와 13km 코스로 구성되며, 태백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피해자는 상담 후 병원 진료비를 직접 지원받거나, 긴급 상황 시 선지급한 의료비를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여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원금이 인상되고 일부 연령대는 추가 지원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되고 사용 범위도 넓어진다.

철원군이 겨울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용화천 수변길에서 '2026년 용화천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겨울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철원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북면 주민자치회가 제3기 출범식을 갖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의결했다. 앞으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댐 지원사업 구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을 연계하여 지역 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