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을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산주들은 신분증 사본, 임야대장, 동의서를 속초시청 공원녹지과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은 국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5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불 취약 지역과 생활권 인접 산림을 우선 대상으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여 산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유아 보육료 및 수당 인상,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어린이집 운영 지원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보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육아복합지원센터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공형 어린이집 추가 지정 및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양구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구군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 개선 안건을 건의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업규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민생·기업 규제 발굴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치법규 내 민생규제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구군이 폭설,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사전 제거하여 농·임업 시설물 및 주택 피해를 예방하며,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지원한다. 올해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재해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순위가 높은 수목부터 제거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60㎡ 규모의 역도연습장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역도연습장 신축으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훈련 수준 향상, 전지훈련팀 유치 활성화,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한계를 넘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문화 정착을 지원해왔다.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부터 연중 전담 관리 인력을 운영하며 고강도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 총 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을 배치, 야생 멧돼지 이동 차단 및 바이러스 전파 최소화에 나선다. 이는 ASF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축산업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영상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영상 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 영상인들의 제작비 절감과 완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 추가 구축으로 독립 장편영화 제작까지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영상 창작의 지속 가능한 거점 마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1,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2월 3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며, 토마토, 파프리카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등 실용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철원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릉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예찰 및 소독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한 임상 예찰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소독 지원 및 긴급 소독약 배부를 진행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방문하여 관광객 및 지역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타는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 썰매 타기, 파크골프 대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화천 지역 교육 문화 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2016년부터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와 협약을 맺고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운영하며 정통성 있는 산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