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적극행정 인지도, 활성화 방안, 저해 요인, 보상 방안 등을 포함한 1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수렴된 의견은 2026년 양구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양구역도연습장이 국토정중앙면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양구군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춘천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겨울캠프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양구군이 20일부터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을 면제한다. 이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10년간 이행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고 대부분 실거주·실사용 목적임을 고려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큰 임야 지역은 제외되며, 행정대집행 관련 사항은 허가 조건으로 부여하고 동의서를 징구하여 행정적 담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온 원 선생은 이번 보유자 인정과 함께 미래 전승을 책임질 전수장학생 5명도 선발되어 횡성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실용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검진 안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 절주, 구강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고령 인구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보건소 사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거주 18~45세 청년이 지역 사업장 면접 시 회당 5만 원, 최대 3회까지 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된다.

횡성군이 지역 자원 활용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횡성형 행복소득' 도입을 위해 「횡성형 행복소득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재생에너지 및 순환경제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수익 연동형 모델을 채택했다. 시범사업 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행복소득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영월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노후 시설 정비, 간판 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월군청 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에게 총 2억 5,400만 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고지했습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온라인 납부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시는 납기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하며 체납 시 가산세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1월 21일 삼척어울림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꿈드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및 기존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또래 관계 형성 및 소속감 증진을 도모하며,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26년에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지원한다.

삼척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벨기에 방문을 통해 확인한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및 입자가속기 제조사 현황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해외 전문가 기조연설, 대만·일본·한국 사례 발표, 패널토론이,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 발표와 한국 의료산업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