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연장한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5건의 감면 실적을 기록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년 등을 대상으로 1억 원 미만 주택 매매 및 전세, 5,000만 원 미만 월세 임대차 계약 시 최대 25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홍천군지회는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동해시가 기존 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 돌봄 사업들을 통합하여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 병원동행 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 및 식사배달 사업을 추가해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감시원 및 진화대를 배치하며,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가정위탁, 입양,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요보호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 편·안·타(따)'를 2026년까지 운영한다. 지역 거점시설 5곳에서 거리 및 교통 불편을 겪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8명에게 총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해시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유튜버들은 올해 12월까지 월 1편 이상 시정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동해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기 유튜버들이 45편의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72만 회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농업인수당 및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 편의를 위해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고령 농업인을 위한 신청 절차 안내 및 현장 설명 강화,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 제고,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연계 추진, 2026년 농정시책 사업 신청 병행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선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함께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속초시립박물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인 이상 단체관람객을 유치하는 전국 여행사 및 전세버스 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관람료의 20%를 지원하는 보상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가능하다.

속초시가 2026년 여성 농업인 예방접종 및 복지 바우처 지원, 노동 경감 사업을 추진하며, 산지 유통저장시설 및 택배비 지원으로 농가 수익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지원, 새 소득작목 재배단지 조성,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등 농업인 육성과 기술 보급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 시민 체감형 교육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영북권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해 개관 후 높은 관심 속에 8개 특강에 93명 참여, 500여 명 방문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영상 편집, 라이브 커머스, 미디어 강사 양성 등 총 113차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 장비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양구군이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44개 농가에 4억여 원을 지급하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이, 수박, 고추 등 9개 품목 14개 품종을 대상으로 기준 가격 이하로 하락 시 차액의 일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