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도로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를 구현하고 있다.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5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면류, 의료용 전자기기,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고른 성장과 함께 미국, 중국, 멕시코 등 주요 국가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중동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와 아세안·신흥국 수출 증가는 수출 구조 개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2030년 수출 1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가 지역 대표 기업인 삼양식품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이는 원주시 최초의 명예도로명으로,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기념하며, 삼양라면 탄생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총 1,963m 구간에 지정되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와는 별개로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태백시가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 최종 점검을 마치고 2026년 1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이 충전소는 하루 최대 72대의 승용차 충전이 가능하며, 안전검사 제도인 'Hy-PAS'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태백시는 이를 친환경 교통 및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수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관용차량 도입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안-내륙-경북 북부권 광역 수소 순환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약 70명 중 20여 명이 강원도 소속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황대헌 선수는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단원 간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은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출입국 행정 지원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 이는 외국인 등록 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와 농촌 인력 수급 안정, 유학생 행정 절차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 및 중앙-지방 협력 체계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2만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및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대 농가에 대한 2차 정밀 검사와 역학 농가에 대한 임상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의료기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소비재 수출이 동반 성장했으며, 아시아 및 중동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확대했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부의 주요 사업 필요성 공감에 따른 결과로, 도는 확보된 국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오는 21일 본격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마친 이 시설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시내 주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전 창업교육 이수 후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