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시민 불편 신고를 기다리는 기존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는 현장 중심 안전 플랫폼 'S.O.S 춘천'을 본격 가동한다. 별도 시스템 개발 없이 민간 플랫폼을 결합해 개발비 0원으로 운영되며, 처리 기간 단축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다.

횡성읍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서예, 사군자, 우리춤체조 등 27개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0일까지 20주간 진행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가족센터가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3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층의 폐렴,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횡성군보건소는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치악인터내셔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반찬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악인터내셔널은 10개월간 15가정에 총 6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하며, 이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경증 치매 환자 및 장기요양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을 4기까지 운영한다. 비약물적 치료,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 방지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 강원도, 춘천시가 협력하여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강화 및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앵커기업을 연결하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동반 성장을 지원하며, 셀트리온, 앱티스, 휴젤 등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여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선정 기업에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화,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 PoC, 임상/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투자 연계 등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현재 셀트리온 참여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며, 앱티스와 휴젤의 모집은 3월 중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인 트윈피그바이오랩은 셀트리온과 신규 표적 펩타이드 발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 공모에는 삼척시와 고성군 항만·어항에 총 40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예비계획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대상 9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13억 5천만 원을 융자 추천한다. 선정 업체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으로 총 65개 업체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생활도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숙박 및 소비 영수증 인증 시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여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동해시티투어버스 50%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석탄산업 역군과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소득원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20개 사업에 재가진폐재해자 및 가족을 우선 선발하여 공공근로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소득 기준 완화 등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차 이용 편의 증진과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가동하고 속초 수소충전소를 4월 초 운영 개시한다. 이번 충전소 확충은 수소차 보급 확대에 대응하고 권역별 충전 공백 및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100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되었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영동 남부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속초 수소충전소는 동해안 북부권 공급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올해 440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등 수소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