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문화플랫폼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개관하고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하는 등 폐광 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는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한파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동균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 쉼터 운영 실태, 시설 관리 상태, 시민 접근성 등을 점검했으며, 노인회관에는 핫팩과 안전 홍보 스티커를 전달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춰 한파쉼터 운영을 수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 및 소모임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3천만 원 규모로, 법인·단체는 최대 1천만 원, 소모임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58건의 신규 및 계속 사업에 총 1,102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등이 있으며,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등 계속 사업도 포함되었다. 시는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태백시가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 최종 점검을 마치고 2026년 1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이 충전소는 하루 최대 72대의 승용차 충전이 가능하며, 안전검사 제도인 'Hy-PAS'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태백시는 이를 친환경 교통 및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수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관용차량 도입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안-내륙-경북 북부권 광역 수소 순환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하는 '2026년 태백시 청년협의체' 신규위원을 1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채, 한우, 사과 등 9개 작목 분야와 유용미생물 1개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가 2026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 강원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 은행과 협력하여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의 특례보증과 연 3.5% 이자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1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해 3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70가구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태백산, 함백산 등 아름다운 겨울 산길을 달리는 30km와 13km 코스로 구성되며, 태백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피해자는 상담 후 병원 진료비를 직접 지원받거나, 긴급 상황 시 선지급한 의료비를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여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원금이 인상되고 일부 연령대는 추가 지원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되고 사용 범위도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