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오면 춘천근대문화유산 찾아 함께 걸어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탐방은 춘천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과 천주교 춘천교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선 원도심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순례길 프로그램 '도란도란 도심길 걷기, 춘천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가 9월 16일, 23일, 24일 세 차례 진행된다. 탐방은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오전 9시부터 약 4.1㎞의 거리를 2시간 30분 동안 걷는 방식이다. 경로는 소양로성당에서 출발해, (구)도지사관사, 춘천미술관(옛 중앙교회 터), 죽림동주교좌성당, 성골롬반의원 터, 망대, 효자동벽화마을, 춘천교구 옛 교육원, 효자동 성당까지다. 도보 중 휴식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15일까지 회당 일반시민 30명을 모집하며, 신청 문의는 문화커뮤니티 금토(251-9363) 또는 춘천시 문...

춘천시(시장 육동한) 내 어린이보호구역이 첨단으로 탈바꿈 한다. 춘천시는 최근 강원도가 공모한 보행 안전 ICT(정보통신기술) 첨단시설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34개소에 ICT 첨단 시설을 설치한다.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보행자 자동인식신호기, 보행자 작동신호기 등이다. 이외에도 발광형 표지판, 활주로형 표지병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보행자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춘천시 충열로 134외 33개소다. 춘천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첨단 시설 설치를 통해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춘천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선물, 고민하지말고 중소기업제품 판매행사에서 고르세요”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하여 9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강원도 우수중소기업제품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행사는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9.1.(목)~9.7.(수)) 기간 춘천시, 강원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돕고, 우수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소비 진작 및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을 구매하려는 춘천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접할 기회의 장이다. 특히 경품 이벤트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추석 명절 기획상품, 생활용품, 이·미용 제품, 공예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서를 춘천시 기업과 또는 ...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인 제2호 봄내림놀이터 조성공사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석근린공원에 오는 11월까지 제2호 봄내림놀이터를 만들 예정이다. 봄내림놀이터는 어린이와 학부모, 놀이기획자가 함께 만드는 이른바 꿈의 놀이터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당사자와 학부모 등이 직접 놀이터를 꾸미고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춘천 최초의 봄내림놀이터인 잼잼놀이터는 큰골공원에 조성했으며,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이후 잼잼놀이터에는 주말,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제2호 봄내림놀이터 명칭 선정 등도 어린이, 학부모와 함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022년 춘천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활용문화를 확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과제다.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으로 각각 나누어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춘천시민, 춘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지역기업이다. 춘천시민과 기업이 혼재한 팀 구성은 불가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며, 작성한 기획서를 전자우편(hello@ictcoop.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규모는 총상금 6,550만 원으로, 시민의 경우 최우수상은 1팀(200만 원), 우수상은 2팀(팀별 100만 원), 그리고 장려상은 3팀(팀별 50만 원)이다. 또한, 기업은 최우수상 1개 기업, 우수상 2개 기업으로 데이터 사업추진을 위한 시상금이 기업별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9월 중순 서류심사 및 선정작이 발표되고 9월 하순에 시상식이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정서(이하 REC)를 판매해 3억 원 가량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REC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활용해 에너지를 공급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다.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화제도(RPS)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REC를 발급받아 현물시장 또는 고정가격 입찰계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생산전력 판매비 외의 추가 수익으로,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판매액은 3억 2,749만 4,650원이다. 세 차례에 걸쳐 현물시장에 판매했으며, 1차 수량은 310개(개당:5만 3,300원), 2차 수량은 1,474개(개당:5만 5,000원), 3차 수량은 4,186개(개당:5만 5,000원)다. 춘천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하반기에는 고정가격 입찰에 참여해 REC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서 직접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소는 소양해드림, 용산해드림,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국·소장을 비롯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3일 정보보호의 날(국가기념일 지정)을 맞이하여 춘천시 자체 캠페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하여 마련했다. 캠페인 주제는 ‘개인정보, 지키면 프라이 벗 놔두면 프라이-빚’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또 홍보용 포스터와 배너, 동영상을 통해 춘천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알린다. 춘천시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위한 자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춘천시민들도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해마다 높아지는 여름철 기온과 늘어나는 폭염 피해에 대비해 폭염 취약 노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2022년 춘천시 폭염대비 노인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의 종합대책에 따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지양하고 오전에 활동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참여자는 월 활동시간을 30시간에서 20시간으로 10시간 줄여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취약노인 145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선풍기 등을 경로당에는 냉방비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무더위 쉼터(123개)를 지정 운영하여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쉴 곳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는 폭염경보시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가 취약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대응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춘천는 증발냉방장치인 이른바 쿨링포그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쿨링포그는 정수한 물을 빗방울의 1,000만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용 접이식 그늘막 208개소, 실내 무더위쉼터 124개소, 야외 무더위쉼터 2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 쿨링&클린로드 15개소와 살수차 8대를 임차해 폭염시 가동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벽걸이 에어컨 20개, 선풍기 150개, 여름이불 100개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노숙인 등을 위한 현장대응반과 생활지원사를 활용한 노인돌봄서비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춘천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시민성공 시대,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한 첫 단추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춘천시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가 첫발을 내딛는다. 고물가 등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복합 경제 위기 상황속에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5일 구성됐다. 한국은행,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대표 23개 경제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춘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등 6개 분야 24개 대책안을 제시했다. 범대책위원회는 지역 동향 분석 및 각종 경제활력 방안을 제안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 8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다시 뛰는 춘천이 될 수 있도록 시대적 큰 소임을 다하겠다”라며 “범대위와 함께 민생경제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총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장은 후평1단지 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도 최초로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생계보조수당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시는 최근 춘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저소득 국가유공자 생계보조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다만 보훈명예수당을 받는 경우 생계보조수당을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춘천 내 16곳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 운영 정보 제공,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다. 냉난방기는 물론 스마트공기청정기, 온열의자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등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지능형 CCTV, 112 연결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었고, 응급상황발생 우려가 큰 정류장(3개소)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여 시민 안전도 크게 고려하였다. 이규일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버스정류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