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127170" align="aligncenter" width="771"] 춘천시청 전경[/caption]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춘천시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사업'은 춘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특화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39세 이하의 춘천시 거주(예정)자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통보를 받은 때부터 1개월 내에 춘천으로 전입을 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은 춘천시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올해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업체 중 3순위까지 희망 업체를 기재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년간 교통비 월 10만 원과, 3년차 계속 근무시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2년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 대상자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 2회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1포인트당 2원 이내 범위에서 산정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연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0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상반기(1월~6월) 감축 대상자를 대상으로 총 1,285명, 약 1,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만큼, 탄소배출을 줄이고 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800차례에 걸쳐 1만 6,783명의 시민과 만나 시정을 홍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취임 초기부터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조해온 시민 소통 정례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민 소통 정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총 800회 중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이 514회로 가장 많았고, 시정 홍보 239회, 집단민원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이 47회였다. 특히 형식적인 만남에서 탈피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춘천시는 시민의 의견을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지난 7월 ‘시민소통 정례화를 통한 행정신뢰 강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현안사항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민원발생 가능 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파악하고자 힘써왔다. 무엇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취임 직후 25개 읍면동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검토한 후 예산에 반영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였...

춘천시 보건소(소장 심영희)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소비기한 표시제를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기한으로 유통기한 보다 길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공개한 소비기한 참고값을 보면 빵류 5일에서 9일, 어묵 10일에서 15일, 가공 두부 8일에서 64일 등이다. 다만 우유류의 경우 위생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한 냉장 보관기준 개선이 필요해 소비기한 적용을 2031년부터 하기로 했다. 특히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소비기한 표시제 계도기간으로 유통기한 표시제품과 소비기한 표시제품이 혼재되기 때문에 보관 방법과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되는 만큼 춘천시민분들도 소비기한을 잘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 섭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의 춘천지역자활센터는 22일 춘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2년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꿈과 희망의 일터 나눔, 행복한 자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다 같이 이겨내어 모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기업, 사회서비스업 종사자 및 사회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춘천시장 표창, 센터장 표창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자활 참여자의 기타연주 재능기부가 진행된다. 오준오 춘천지역자활센터장은 “올 한 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결실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와 개인의 특성이 맞는 자활사업과 사회서비스사업의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2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부과·징수 및 운영,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운영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평가 결과 춘천시는 1그룹 내 최고 성적을 받았다. 그동안 춘천시는 재정건전성 및 안정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지방세 부과·징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올해 있었던 강원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수상하여 그에 대한 배점도 획득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뿐만 아니라 시민의 높은 납세 의식이 최고의 지방세정 운영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부터 배계섭 민선1기 춘천시장은 상수도 보호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산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육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8년 지금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 ‘생물산업 육성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현재 후평동 바이오타운을 조성했으며, 전문적인 바이오 육성을 위해 2003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했다. 2003년 20개의 입주기업, 총 매출 360억 원 고용인원 300여 명으로 첫 시작은 미약했다. 그러나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4년에는 지원하는 바이오 사가 100개를 넘어 섰고, 고용 인원도 1,400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에 관내 63개의 바이오 사 매출이 1조 450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약 3천 명을 달성했다. 2022년 상반기(1월에서 6월) 역시 상승세를 유지, 매출 5,949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역 창업기업인 ㈜애드바이오텍과 ㈜에이프릴바이오가 코스닥...

사회적 협동조합 '두바퀴로 가는 세상'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2022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두바퀴로 가는 세상' 사회적 협동조합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두바퀴로 가는 세상' 사회적 협동조합은 2022년 춘천시 생활 밀착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보조 사업자로 선정돼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시행 및 '자전거 도시, 춘천' 포럼 개최 등 지속가능도시 춘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을 조직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춘천지역의 공공기관 그리고 시민단체들과 협업해 자유롭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문화 사업을 ...

국내 최대 공인시험인증 기관이 춘천에 들어선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2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이하 강원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과 함께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3년 상반기 중 강원대 내에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 센터'를 신설한다. 또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 등 국가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국내 최대의 공인시험인증기관이다. 최고의 기술 역량과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에서도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센터에서는 도로포장재 소성변형, 균열, 수분민감성 등 장기고용성을 평가하게 된다. 춘천지역 기업의 기술 실용화·고도화·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술지원 플랫폼이 구축되는 셈이다. 또한 춘천의 첨단지식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기업의 연구 결과를 제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 미세먼지 대책보다 더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2019년 처음으로 도입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올해로 제4차로 시행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대책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춘천 내 5등급 차량 운행 상황 모니터링,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배출 집중단속, 집중관리 도로 관리 강화, 불법소각 등 감시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업비 1,980만 원을 투입해 과일나무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과일나무를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포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과일나무의 경우 가지치기를 한 후 상처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야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농가 362농가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지난 11월말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직접 농가에 도포제를 배송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033-250-4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방제 약제 지원을 통한 병해충 확산 방지 및 과수 안정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총 652 농가에 4월부터 8월까지 4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 약제를 제공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사북면 송암리, 고탄리, 고성리 일대 마을 하수도 건설공사가 이르면 이달 준공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지역 172가구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송암리, 고탄리, 고성리 일대에 120톤 규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하수관로 6.7㎞ 매설, 172가구에 배수 설비를 연결했다. 현재 지난 8월부터 종합 시운전 중이며 방류수 수질의 전문기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준공으로 사북면 송암리, 고성리, 고탄리 일대의 가구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정화조 폐쇄에 따른 수거 비용과 악취 및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방류 수질 관리로 사평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구역에 미포함된 인람리, 송암리 일부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