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액 달성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시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춘천시지역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다목적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춘천시지역위원회간 협의회는 올해 처음이며, 육동한 춘천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 논의뿐만 아니라 국비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영 춘천(갑) 지역위원장, 전성 춘천(을) 지역위원장, 정재웅 도의원, 이승진 도의원, 권주상 춘천시의회 부의장, 이희자 시의원, 김지숙 시의원, 정재예 시의원, 신성열 시의원, 권희영 시의원, 박남수 시의원, 이선영 시의원, 나유경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에서 시는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힘을 써줄 것으로 요청했다.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및 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장기 요양 기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지원사업'이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요양시설 42개소, 요양 공동 생활가정 25개소로 춘천 장기 요양기관 67개소다. 지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1차 접수 기간 신청한 장기 요양기관은 67개소 중 45개소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춘천시는 총사업비 2억4,145만 원으로 요양시설은 개소당 396만 원, 공동생활가정은 개소당 220만 원 범위 이내로 지원한다. 설치 장소는 각 공동거실, 침실(수급자 또는 보호자 전원의 동의를 받은 경우만 촬영), 현관(외부에서 출입이 가능한 주 출입로), 물리(작업)치료실, 프로그램 실, 식당, 엘리베이터(시설 내 자체 운영)다. 춘천시 관계자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 등 요양기관 내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춘천사회혁신파크에서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춘천시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16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이 어렵고 춘천에 머물지 못하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모든 부분을 고칠 순 없겠지만, 대화를 통해 청년도 뿌리내릴 수 있는 춘천을 같이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은 대학 창업 도시, 첨단지식 산업 도시, 교육도시를 구현하는 등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삶이 춘천에서 만들어지고 뿌리 내려질 수 있도록 토양을 비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복지, 교통, 근무환경, 주거, 육아 등 생활 속 문제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로서 각단지별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추진 중인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춘천에 정착할 수 있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GS25 편의점 식사 할인 쿠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3개월간 오프라인에서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GS 클럽 한 끼' 쿠폰을 관내 아동 급식 카드 지원 대상 아동 약 1,400여 명에게 제공한다. 쿠폰으로는 GS25 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컵라면, 물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만 14세 이상 아동은 본인 지급,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부 또는 모)에게 지급하며, 우리 동네 GS 앱을 활용해 사용하면 된다. 시범사업을 통해 춘천시는 아동들의 이용률 및 효과성을 검토하고 GS리테일과 함께 서비스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결식아동들이 집에서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각도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게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 초인종(현관 앞 무선 CCTV)과 문열림 방지 장치, 휴대용 경보기다. 스마트 초인종은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또 문 열림 보안장치는 현관문과 창문에 부착할 수 있으며, 문열림이 감지되면 문자로 열려준다. 휴대용 경보기의 경우 위급 상황시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고, 호신용 스프레이가 발사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 중 전세 환산가액 5,000만 원 이하 소액 임차 주택 거주자다. 춘천시는 대학가 주변,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여성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작성...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5일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에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 개괄 및 설치 운영 방법 설명, 춘천시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 제시, 우수 운영 기관의 설치·운영 노하우 전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은희 감사담당관은 “현재 행정 재량권 확대에 따른 시민의 권리침해 가능성이 증대되고, 기존의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의 구제 수단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시민 고충 처리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2일 시청 호반광장에서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3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자리다. 시민은 물론 단체, 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적 행사다. 이날 주요 행사는 지구에게 심폐소생 주제공연, 기후위기 관련 청소년, 대학생 등 시민 발언, 드로잉아트, 넷제로 선포식 등이 있다. 넷제로는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운동이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손수건 및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일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 쓰기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을 주제로 만든 수달송 플래시몹 공연과 밴드, 마임, 마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 사업, 탄소줄이기, 사막화 방지, 재생에너지관, 자전거 캠페인 등 전시장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춘천 전자지도’ 운영을 기념해 추진했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봄봄봄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춘천 내 관광지를 여행한 후 스탬프를 획득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검색창에 ‘춘천 전자지도’ 검색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들어간 후 하단의 ‘스탬프투어’를 누르면 된다. 이후 해당 관광지(20개소 별도 첨부)를 눌러 여행을 시작한 후 코스 이력 정보에서 ‘스탬프 획득개수’를 네이버폼에서 기념품 신청서로 전송하면 된다. 혜택은 도장 3개 이상일 경우 매달 30명씩 춘천사랑상품권 1만 원, 5개 이상이면 매달 20명에게 닭갈비(2인분)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3개 이상의 도장과 숙박도 인증하면 연 2명을 추첨해 전자기기를 줄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춘천시민에게는 기념품 지급 불가) 한편 2020년부터 운영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숨은 춘천 찾기'는 관광안내소(춘천역·남춘...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023년 춘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시와 (사)강원ICT기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춘천시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활용문화를 확산하고,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유 과제다.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으로 각각 나누어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춘천시민, 춘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지역기업이다. 춘천시민과 기업이 혼재한 팀 구성은 불가하다.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를 위한 별도의 접수 페이지 및 QR코드를 운영한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5,110만 원으로, 시민의 경우 최우수상은 1팀(50만 원), 우수상은 2팀(팀별 30만 원)이다. 또한, 기업은 최우수상 1개 기업(2,000만 원), 우수상 2개 기업(1,500만 원)으로 공공데이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는 최근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홍보 동영상의 주요 내용은 쓰레기 배출량 및 불법투기 증가현황, 불법투기 단속 및 계도·홍보 현장,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배출 시간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춘천시 쓰레기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토요일은 배출 금지다. 또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고 일반·음식물류 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특히 불법행위 적발 시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해당 홍보영상을 통해 춘천시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춘천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인구 30만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춘천시는 심화하는 고령화·저출산·지역소멸 등의 지방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정책(15개의 중점과제)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에는 춘천시를 대표하고, 춘천시만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과제를 단기·중기·장기 및 대상별 34개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그중 15개의 중점과제를 뽑았다. 15개 중점과제를 살펴보면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 춘천은 2자녀부터 다자녀로 지원,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운영, 춘천형 워케이션 기업유치,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고경력자 채용기업주거비 지원, 두 지역 살아 보기, 역세권 청년마을 조성, 최고 축구 메카 춘천, 반려동물 친화 지역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 특화도시 조성, 교육특구 지정 추진, 미래교육 연계 인재 육성, 춘천형 역세권 개발사업을 중점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특히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중 하나인 인도교를 오는 1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장천은 도시개발과 농경지 경작으로 오염되고 훼손됐다. 이에 춘천시는 2021년 10월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착공했으며, 사업 구간 중 인도교와 하천 정비 0.4km를 완료했다. 인도교는 길이 106m, 폭 4m 아치교 형태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교량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 뿐만 아니라 생태관찰 및 주변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중앙에 설치한 전망시설은 북한강 조망이 뛰어나다. 잔여 사업 구간인 상류부는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상류부에는 수질정화와 어류 서식을 위한 생태 저류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생태 기능이 저하된 마장천의 원활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