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청 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로도 출전하게 되었다.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에 서보경 코치가 신규 임용되었다. 서 코치는 다수의 국내외 대회에서 지도 경험을 쌓았으며, 춘천시 태권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층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부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서울투자운용을 자산관리회사(AMC)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기획부터 금융 구조 설계, 인허가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VFX 등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통해 K-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 운영 3주 만에 재활용품 1.8톤을 수거하며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설은 기존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며, 이물질 혼입을 줄여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춘천시는 향후 주민 참여 인센티브 강화 및 시설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31일 시청 광장에서 2025~2026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형 행사로 체험, 공연, 나눔, 타종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5년 하반기 국제도시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관련 업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2026년 국제교류협력 사업과 외국인정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18년째 이어온 레저사업의 운영 방향을 대회 중심에서 생활·체험 중심으로 전환하며 시민 참여와 관광을 결합한 결과, 연간 약 1만 9,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국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 에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연령층이 확대되고 가족 및 청년층 참여가 증가했으며, 특히 레저를 기반으로 한 관광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춘천시는 내년에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레저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운동은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동부시장 일대를 방문하여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 시장 이용 환경 개선, 노후 시설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25개 읍·면·동 주민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커피토크, 정책나무, 동네한바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총 2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특히 퇴계동에서는 정책나무 방식으로, 조운동에서는 동네한바퀴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장 환경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소통을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춘천시가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지역구 의원,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임시 송전탑 민원과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답변을 받았다.

춘천 김유정문학촌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 동선 정비, 편의시설 확충, 참여형 전시 콘텐츠 도입 등을 통해 누구나 문학을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북카페와 특별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지역 문학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입양 청년들이 춘천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춘천의 자연 및 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드림투어 2025' 프로그램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