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하수의 수질 악화를 차단하고 불법 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방용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금지와 인증제품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이다.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분쇄부와 주방 오수관 직접 연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내부 거름망 훼손할 경우 옥내배관 막힘으로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비인증 제품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게시판 게시, 누리집 및 버스 전광판, 반상회 자료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6일 춘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 기반 진로 캠프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는 청소년이 대학생과 함께 책을 읽고 진로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이며, 적성검사와 특정 직업군 명사의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전 학년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중학생을 위한 독서 기반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또래와의 소통,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탐색,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시청사와 지역 내 6개 대학교 주변 카페에 다회용컵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카페 다회용컵 지원 사업’이 이달부터 추진되는데, 이 사업은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1회용컵 제공(테이크 아웃)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춘천시청 및 지역 내 대학교 주변 카페로 추후 시는 영화관 및 타 공공기관 주변 카페 등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카페에는 ‘친환경 카페’ 스티커 부착 및 컵 세척비 일부가 지원되며, 앱을 통해 매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사용 후 반납은 시청사와 지역 내 6개 대학교 및 주변 참여 카페에 설치된 반납기 어디에나 하면 되고, 다회용컵을 반납하면 1개당 탄소 포인트 300원도 받을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3기 반려동물 전문인력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애견협회 펫시터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춘천애견미용학원(춘천로 255)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하며, 2개월 동안 동물보호법, 개의 특징, 반려견 건강·위생관리, 실내 돌봄 및 산책 등을 교육한다. 접수 문의는 춘천애견미용학원(0507-1315-5901)으로 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면접을 진행할 수도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춘천은 이번 교육으로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해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9월 30일까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 활성화 사업 참여 외식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56개소며, 자격은 춘천시 소재지에 사업자등록,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제8호 가목(휴게음식점영업), 나목(일반음식점영업) 영업 신고, 사업선정 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통하여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사용량 50%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외식업체, 향후 시행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교육 이수 의사가 있는 외식업체다. 지역농산물 사용량은 주력 음식의 조리법상 전체중량 중 지역농산물 중량 비율로 확인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을 통해 구입하는 지역 농산물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소비자 상생형 유통체계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은 물류비 부담 완화로 춘천 내 산업·농공단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원사항은 2022년도 최종 생산품의 연간 판매 물류 운송비(택배비 포함), 원자재 물류비로, 해외 물류비는 제외된다. 지난 2022년도에 입주한 기업의 경우 입주 계약 신청일 이후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신청 대상은 춘천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 계약 기업 중 제조업이다. 신청서 접수는 춘천시청 4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고, 우편 접수의 경우 오는 7월 7일까지 도착분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리며,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40여 개 시민마켓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소속인 홍천군ㆍ양구군ㆍ가평군 사회적경제 기업도 참가한다. 또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어워드’ 기업을 선정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마켓, 체험마당, 쉼마당, 놀이마당,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참여를 통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2023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홍보 공간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관내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과제빵, 커피, 복사 용지, 화장지 등 다양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에 대한 홍보와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동행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춘천시 행사에 장애인식 개선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운영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신규·갱신·변경·해제) 중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계약일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기간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올해 5월 31일까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됐다. 그렇지만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관행 확립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춘천시 담당자는 “계도기간이 1년 더 연장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더라도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니, 적극적으로 신고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틀간 하절기 대학생 행정체험 13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은 그동안 부업대학생으로 불렸으며, 올해 3월 조례개정을 통해 명칭이 바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의 재학생·휴학생이며,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20일간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행정업무보조(58명), 어린이·청소년 관련 시설 지원(32명), 체육,관광 및 공영시설 지원 근무(25명), 원거리 지역 근무(19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된다. 급여는 1일 기준 7만6,960원으로, 20일 근무 시 184만7,040원을 지급한다.(주 5일 만근 시 주휴수당 별도) 신청은 춘천시 누리집(http://www.chuncheon.go.kr)으로 들어가 관련 배너를 누른 후 연결된 신청화면에서 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이 오는 6월 8일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019~2022년도 사업과 달리 일반 성인 대상 도서 1권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도서 1권을 추가 선정하여 두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행사 참가자는 현장에서 선정 도서를 미리 배부받아 읽어볼 수 있다. 춘천시민이라면 선포식 이후 누구나 자유로이 배부기관에서 도서를 배부받아 읽어 볼 수 있으며, 다 읽은 도서는 다음 독자를 위해 다시 배부기관에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배부기관 정보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대상 선정 도서는 우종영 작가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로 30년간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이 숲에서 배운 47가지 인생 수업에 관한 내용이고, 아동‧청소년 대상 도서는 김은영 작가의 '소리를 보는 소년'으로 역사 속 시각 장애인들의 삶을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한 도시 ...

춘천시(시장 육동한) 농업기술센터는 지능형 농기계 임대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 임대 시스템이 가능한 무인 안내기 1기를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남부분소에 설치했다. 이 무인 안내기는 농기계 임대 예약부터 출고, 결제, 입고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를 무인 임대기에 입력한 후 장비를 출고 처리하고, 영수증을 농기계 임대 요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는 전화로 예약한 후 서류 등을 작성해야 했지만,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영훈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능숙하게 무인 안내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분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