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처럼 랜섬웨어 및 각종 해킹 공격 등 사이버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시는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 이중화를 구축했다.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은 불법 사이트나 업무에 지장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URL 접속정책을 설정하고 접속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시스템이다 악성코드 및 내부 자료 유출의 주요 발생 원인인 웹하드, 도박사이트 등 유해하거나 업무와 관련 없는 사이트를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을 줄이고 업무능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노진숙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보안 대응을 위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2월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해지되기 때문에 별도로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NH농협손해보험(1644-9666)에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청구하면 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용,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애·응급실 내원 진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동급식카드 신청 안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및 기준중위소득 52%이하 가구의 아동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방학 중 매일 중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토요일과 공휴일, 미등교 평일에 한해 1일 1식을 지원한다. 아동급식카드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7~8월 중 상시다. 기존 아동급식카드 이용자는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춘천시 관계자는 “신청 시 소득수준 등 지원 대상자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 서류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다”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신청 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전기자동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과태료 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에 따라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기자동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 건소는 220건, 과태료는 2,200만원이다. 충전 방해행위와 과태료는 일반 자동차 수소 자동차·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 충전구역 주차(10만 원), 충전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 적재(10만 원), 급속 충전 시설 충전 시작 후 1시간(완속 충전 시설은 14시간) 초과(10만 원), 충전시설 및 구획선 등 충전구역 훼손(20만 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주차 공간 아닌 만큼 주차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1일까지 여름 성수기 대비 등록야영장 안전 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건전한 야영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야영시설 안전 및 위생관리,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안전사고 대응 체계 및 공공 이용 시설 내 불법 촬영 장치 유무 확인 등이다. 점검 기간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시정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하면 행정 처분 조치를 할 방침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1대 당 연간 약 0.5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연간 난방비 최대 43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1,900대며(일반세대 1,880대, 저소득층 20대), 6월 30일 기준 잔여 물량은 1,200대다.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최대 일반세대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2월1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인센티브 2,061만7,160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연 2회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1포인트당 1원을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면, 올해부터는 1포인트당 2원을 산정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만큼, 탄소배출을 줄이고 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시치과의사회·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층 의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저소득층 의치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또는 임플란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협약에 따라 시는 재원 마련과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하며, 의사회는 의학적 자문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60% 이내(1인 1회)며 지원 규모는 1인당 300만 원 이내다. 춘천시 관계자는 “평소 치아가 불편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올해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보건소가 오는 4일부터 지역 내 5개소 경로당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검진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다. 특히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하여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과 감염 취약 대상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이동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내용은 결핵 검진, 폐기능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장질환(심전도검사) 등이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춘천시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라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침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7월 4일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춘천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공제사업이다. 안심 공제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제기금 운용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제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과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제사업에 소요되는 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공제적립금 관리와 공제금 지급, 일자리재단은 기업·근로자 모집과 선정, 관리를 맡게 된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춘천시가 20만 원을 지원해 매월 50만 원을 5년간 적립하면 가입 근로자는 만기시 공제금 3,000만 원과 이자 발생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 기업은 상용근로자가 1명 이상인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며, 근로자는 계약일...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2023년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는 자전거 이용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야 하며, 이후 회원 가입 시 지역을 춘천으로 선택한 후 로그인을 하면된다.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주행 시작을 누르고 주행이 끝나면 종료를 누르면 된다. 매달 자전거 이용을 8회 이상하고 10㎞ 이상을 주행한 경우 춘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춘천(시장 육동한) 시내버스 운영체계가 마침내 준공영제 시대를 맞아 준공영제 시행 협약식이 오는 29일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공영제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노선에 대한 조정 권한을 갖는 한편 춘천시민버스에 적정 이윤을 지원한다. 춘천시민버스의 경우 재정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춘천시의 관리·감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서비스 개선 및 경영 안정에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