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매출채권보험 베스트파트너 기업 선정식’에서 매출채권보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희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의 최대 8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제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에서 춘천이 최초로 시행했다.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 간 협약 체결 후 지자체는 보험료 지원금을 출연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부담해야 할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를 우대하는 특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광역-기초 공동 협약 협업을 구축하여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50%, 춘천시 20%, 신한은행 20%를 지원해 기업은 최종적으로 보험료의 10%를 부담하게 되었다. 매출채...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춘천 호수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하는 춘천 호수정원 조성사업에 파란불이 커졌다. 중앙투자심사는 각종 사업에 대한 중복투자를 막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춘천 호수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 이양 사업 지방 정원 선정도 유력한 상황이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 이양 사업 지방 정원 선정 조건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 이양 사업 지방 공원에 선정되면 도비 39억 원을 받는다. 도비 39억 원 지원은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시는 내년 본격적인 토지 보상과 함께 실시설계 용역, 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내년 상중도의 사계절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 노령 가로수 제거 작업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스포츠타운길, 효석로, 후석로 288번길, 옛경춘로, 신샘밭로, 후석로 186번길, 우석로 101번길, 애막골길의 대형 노령 가로수 950그루를 대상으로 위험성 및 평가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위험성 평가 및 진단 결과 중간 보고에 따르면 10월까지 조사한 양버즘나무 374그루 중 위험 가로수는 극심 판정 34그루, 심 판정 19그루로 총 53주이다. 가로수 위험성은 극심(가능한 빠른 제거 권고 및 수목 주변 접근 즉시 제한), 심(제거 등의 조치 권고, 제거 시기는 관리자 결정), 중(결함개선 조치 및 모니터링 권고, 제거 여부 관리자 결정), 경(결함개선 조치 및 모니터링 권고) 등 네 단계로 분류한다. 이에 시는 극심 판정과 심 판정을 받은 나무에 대한 제거 작업을 빠른 시일 내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대형 노령 가로수 487그루에 대한 위험성 평가...

춘천시(시장 육동한) 시내버스 부분 개편이 오는 11월 1일 시행된다. 이번 부분 개편은 원거리 읍면 주민, 고등학생 등 교통 취약계층과 도시구조 변화에 대응을 위한 노선을 신설하는 등 그간 시민들이 요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원거리 읍면 주민을 위한 대학병원 노선은 2019년 마을버스 도입 이후 관내 대학병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노선이 없어 주민분들께서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노선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3월에도 검토했지만, 마을버스의 회차 감소 등의 어려움으로 추진되지 못하다가 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 6개 노선을 반영했다. 고등학교 통학 노선의 경우도 2019년 시내 노선의 확충을 이유로 운행이 폐지됐다. 이후 외곽학교 학생들은 등교 시 환승하거나 돌아가는 노선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었다. 이번 개편에 학생 전용 통학 급행버스 8개 학교 12개 노선을 도입하게 되어 학생들의 등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의 등교 부담도 상당 부분 덜어질 것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24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돼 규제 대상 품목 확대 및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1회용품 사용규제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등 16개 업종의 매장 내에서 1회용 컵, 플라스틱 빨대, 1회용 수저(포크, 나이프 포함), 비닐봉투, 우산비닐, 광고선전물 등의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계도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캠페인 실시 및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1회용품 사용규제 준수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는 지난 2008년 대부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그렇지만 2021년 5월 1심과 2022년 8월 2심에서 각각 승소하고 2022년 9월 승소가 확정됐음에도 1년이 넘도록 반환을 하지 않아 시는 재산권을 찾기 위해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제집행 절차는 법원에 강제집행 신청 이후 강제집행 예고, 본집행, 보관 물건 매각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사유화하는 고질 민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소송, 대집행 등의 행정 조치를 통해서 법과 제도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겨울철 불청객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상수도 계량기 동파 현황은 2018년 440건, 2019년 41건, 2020년 12건, 2021년 303건, 2022년 124건이다. 이처럼 겨울마다 상수도 계량기 동파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는 보온재 지원을 통해 동파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15mm~ 25mm 구경 타원형 보호통이다.(아파트, 빌라, 연립 등의 벽체형 수도계량기함 제외) 신청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배부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의암공원에서 춘천시 건강축제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실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 골든벨과 그룹 운동 및 체조 시연, 힐링 음악회, 건강체험 및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튼튼 운동장, 건강체험 및 이벤트, 튼튼마켓 등도 즐길 수 있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인 연계·협력을 통한 행사구성으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건강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공공도서관 4개를 개관한다. 이를 통해 시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내년 5월 우두동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2층에 반다비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반다비 작은도서관은 사업비 2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전체 면적은 165㎡다. 3,500권의 장서와 함께 독서확대기, 음성출력 컴퓨터, 음성증폭기 등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과 장비가 들어선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서가 간격도 1,400㎜ 이상을 확보했다.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도 2024년 7월 개관한다. 퇴계동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발맞춰 센터 4층에 지어질 이 도서관은 높은 천정고가 특징이다. 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가칭)아이디어도서관은 새명동 주차장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상반기 건립 예정이다. 쇠퇴하는 원도심 내에 도서관을 지어 도심 기능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올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은 건물 측에 배치된 자전거도로를 차도 측으로 옮기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건물 진,출입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노후된 자전거도로 및 인도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위치는 거두사거리부터 스무숲사거리까지며, 거리는 450m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을 2038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상가 및 건물 측에 있는 자전거도로는 올해 기준 61개 소다. 이를 연차적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17개 소, 2029년부터 2033년까지 25개 소, 2034년부터 2038년까지 19개 소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 기간 자전거도로와 보도의 위치 변경뿐만 아니라 교통안전표지도 추가 설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자전거도로 사고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호반광장 일대에서 제3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에서 배워봄 나눠봄 이뤄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개막식은 13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습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작품전시,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평생학습관 내·외부에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춘천시청 호반광장 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그동안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하여 다양성을 가지고 유관 기관·단체 참가팀을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13일에는 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로 구성된 ‘저출산 육아공감 토크쇼’인 투맘쇼, 14일에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개그맨 김영철을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다. 춘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가라앉은 국내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시는 공공 발주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중이거나 앞으로 예정중인 대규모 공공기관 발주 사업은 40건이며, 사업비는 7,340억 원에 달한다. 공공기관 발주 사업을 살펴보면 공공청사 등 공공건축물(1,482억 원), 도로·교통 등 기반 조성사업(3,165억 원), 상·하수도 및 하천관리(2,128억 원), 산업단지 및 녹지조성(565억 원)이다. 특히 소양 8교와 서면대교 등 10억 원 이상의 공공 발주 사업을 통해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신속한 공사발주와 빠른 재정집행을 통해 건설투자 활성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 10개소에 대해서도 공정 및 집행현황 등을 별도 관리로 지역 자재 장비, 인력 사용을 독려해 지역건설 사업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