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4년 정부 육아 지원 수당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부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 보전을 위해 부모 급여 지원 수준을 0세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 1세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출산지원금인 '첫만남이용권'은 기존에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 원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산후조리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2일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문화도시로 춘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춘천시의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할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함이다. 이에, 사회적․지리적․물리적․경제적 등 다각적 측면을 검토하여 미술관건립 여건분석, 국․내외 미술관 시설, 프로그램 현황, 건립대상지별 입지여건 등을 통하여 춘천시 문화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조례를 제정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준비를 위해 공립미술관 건립 사례 및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본 용역은 7개월간 진행 예정이며 본 용역 기간 중 ‘설문조사’, ‘공청회’,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하여 시민과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4년 소장품 수집·수증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 및 1차 회의가 열린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 기한은 2024년 2월 9일까지이며, 시는 기초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8기 초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시책을 기반으로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관내 6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활용한 협업시스템 가동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춘천형 교육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할 전담기구인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을 구성한 것. 추진단은 시, 교육청, 대학, 유관 기관,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위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장은 춘천시교육도시위원장인 박...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도비 12억 원, 시비 7억 원 총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색다른 조명 연출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반짝이는 별을 연출하는 조명과 암벽 빛을 비추는 연출, 야간 사진 촬영 구역, 다양한 색상의 그림자가 연출되는 구역 등 총 10가지의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의암공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산책로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발매한 '춘천 어쩌다 프로젝트'의 음원이 울려 퍼진다. 이번에 설치한 야간 콘텐츠는 겨울철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여름철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공지천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기획재정부가 ‘제12차 원스톱 수출 119’를 통해 지역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시는 12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바이오, 콘텐츠, 제조업 분야 등 10개 지역기업과 함께 ‘제12차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이병철 강원지방조달청장, 홍상영 코트라 강원지원단장, 유용중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박철용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정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관 등 수출지원에 힘쓰는 지역 기관도 함께 참여하였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의 이번 방문은 지역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 수주 및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수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여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뛰어난 기술력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5일 오후 3시 2023 대학도시 춘천 포럼을 개최했다. 춘천시 대학협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공유․협업 발전을 주제로 열렸다. 춘천시 대학협력협의회는 2021년부터 춘천시-강원대학교-한림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지역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매년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포럼은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지난 11월 초 교육부에서 전국 100여개 지방대학을 대상으로 10개의 대학을 선정하는 글로컬 대학에 동시에 본지정 됨에 따라 지역발전과 글로컬 대학의 역할에 대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원대학교 교수 4명과 한림대학교 교수 4명이 한 해 동안 진행한 춘천시 지역발전 과제에 대해 연구 결과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펼쳤다. 또한 함께 참석한 춘천시청 유관부서 관계자들과는 정책 반영 및 실행 가능성에 대해...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일반회계 정기예금 이자 수입 53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내 일반회계 정기예금 이자수익 중 최고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일반회계 정기예금은 상반기 1,900억 원, 하반기 1,300억 원으로 총 3,200억 원이다. 이율은 상반기 3.10%, 하반기 3.65%로 이자는 53억 2,000만에 달한다. 연도별 이자 수입을 보면 2019년 32억 2,000만 원, 2020년 44억 9,000만원, 2021년 5억 6,000만원, 2022년 30억 3,000만원이다. 그동안 시는 일반회계 정기예금 이자 수입 확보를 위해 예탁 기간을 1년 이상 또는 6개월 단위로 가입해 금리 인상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무엇보다 여유자금을 고금리 예금으로 재예탁하고, 고액 지출의 경우, 관련 부서와 사전에 조율해 대기성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입출금 현황에 따른 잔액을 실시간 파악, 통합계좌의 잔액을 최소화했다. 특히 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수매한 소양강쌀을 모두 판매하는 기념비적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한 ‘소양강쌀 소비촉진비 차액 지원사업’의 효과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지역 내에서 수매한 소양강쌀 1,031톤이 모두 판매돼, 소양강쌀 재고는 0톤이다. 소양강쌀은 매년 관외 저가미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관내 대규모 급식업체인 대학과 대학병원 구내식당의 입찰에서 번번이 납품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지역 내 농가로부터 수매된 우리 소양강 쌀은 재고로 점차 쌓여갔으며, 재고만큼 농업인의 쌀 수매가에도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소양강쌀 소비촉진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소양강쌀 소비촉진비 차액 지원사업’ 관내 대학, 단체급식소 등 대형 소비처를 대상으로 소양강쌀을 계약 공급하는 지역 쌀 공급 업체에 20kg당 1만 원의 차액을 지원, 농업인의 쌀 수매가를 보존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

춘천시(시장 육동한)의 시정 소식지 ‘봄내’가 독특한 편집과 유익한 콘텐츠로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33회째인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각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 사보와 전자사보, 방송, 사사(社史) 등 총 25개 부문과 특별상을 120여 명 심사위원단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시상하게 된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시는 시정소식지 봄내를 출품해 편집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9월 시정 소식지 봄내는 ‘제20회 2023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최우수 사외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미애 춘천시 소통담당관은 “올해로 창간 30주년이 된 ‘봄내’는 매월 새로운 기획과 편집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춘천 대표 시정소식지”라며 “시정 소식을 친근하고 알차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먹거리 중소농 생산 고급 기반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 먹거리 품목 생산자단체 또는 참여 농가 및 지역 먹거리 생산 농업인에게 지역먹거리 생산 및 공급 시설 ·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시 지역 먹거리 품목은 양파, 양배추, 대파, 당근, 시금치, 피망, 고구마, 마늘, 생강, 버섯, 딸기로 총 11개 품목이다. 이번 지원 농가는 직매장 및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급식에 지역 먹거리를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총 29호를 선정했다. 대상 농가에는 관리기, 동력살분무기, 자동개폐기, 이중하우스 등을 지원하고 있고, 중소농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품목도 함께 육성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로써, 시는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고 지역 먹거리를 활성화하여 아이들과 시...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소양8교 건설사업,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용역비 반영 등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요청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고, 이를 통해 서면대교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내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육동한 시장은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서삼석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장,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간사,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소양8교 건설사업은 접근성 불량으로 인한 강북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개발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국비 49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사업의 경우 설계 용역비 5억 원 반영을 피력했다. 강원연구개...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한 2023년 정원 드림 프로젝트가 최근 완료됐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정원 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전공자로 구성된 1개 팀과 정원작가가 함께 유휴부지를 실습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춘천과 함께 오산, 대전, 전주, 구미 5개 시가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각시별 5개소 총 25개 팀이 참여했다. 춘천권역 정원은 효자동 461-2 고요팀(‘수묵’ 한 폭의 달을 품다), 약사동 150-22 가든캐쳐팀(숲갤러리), 온의동 580 오색찬란팀(꿀숑이_오롯한 집으로 가는 길), 온의동 585 정원초과팀(정담_정답게 마주하는 이야기), 동내면 거두리1133 라온제나팀(함께 걷우리)이 조성했다. 특히 온의동 585번지 내에 조성한 정원인 ‘정담’은 정원 드림 프로젝트 최우수상을 받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정원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한 정원은 정원 분야를 전공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