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 내 미취업 여성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미취업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 참여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지원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신규 100명, 재 참여 44명으로 총 144명이다. 지원 대상은 2월 19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다. 미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로 폐업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구직활동 지원금으로 신규자는 최대 300만 원, 재 참여자는 150만 원 지급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하수도 내 이물질 2,600톤을 걷어낸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하수관로 준설공사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하수관로 준설공사는 하수도 내로 유입된 퇴적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춘천 내 하수관로 전 구간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침수를 사전에 막고, 악취 등의 문제도 예방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준설을 차질 없이 완료해 하수도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하수도 내 이물질 제거는 2021년 1만 5,000톤, 2022년 8,000톤, 2023년 8,000톤이다.

강원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훼손이 심한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2025년까지 철제 콘크리트로 모두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춘천역 주변과 대우이안 아파트 건너편 등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시는 현장을 찾아 24개의 콘크리트 맨홀 뚜껑 중 문제가 되는 맨홀 뚜껑 10개에 대해 지난 2월 2일 철제 맨홀 뚜껑으로 모두 교체를 마쳤다. 이를 계기로 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춘천시 전역의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춘천시 우·오수 맨홀은 모두 2만 8,848개로 이중 철제 뚜껑 맨홀이 설치된 일반도로를 제외한 인도, 자전거도로 등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점검한다. 점검 중 파손 및 부식 상태가 심한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즉시 철제 맨홀 뚜껑으로 보수할 방침이다. 이외 콘크리트 맨홀은 별도 예산을 편성해 2025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부식 등 훼손이 심한 콘크리트 맨홀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관광객 1,000만 명 유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천만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라는 구호로 천만 관광시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관광객 1,000만 명을 목표로 관광 분야 종사자 및 단체 대표, 유관기관, 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을 발표하는 등 소통의 자리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관광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시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광도시’를 구현한다.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남 전 설레임부터 춘천과 함께하기까지 과정을 4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을 추진한다. 4가지 분야는, 춘천, 설레다(관광수용태세), 춘천, 축제와 만나다(축제), 춘천, 호수에 빠지다(호수), 춘천, 함께 하다(체류형 관광)다. 먼저 시민이 자발적으로 관광객을 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한다. 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밥을 먹고 장도 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유통 환경 변화로 생존이 어려워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오·만찬 동참 캠페인이 오는 2월 12일까지 펼쳐진다. 시 직원부터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시 전 직원은 국·소별 자매결연 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한 후 시장 내 업소에서 오찬과 만찬을 진행한다. 특히 7일에는 육동한 시장과 시 직원들이 중앙제일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 허용 구간 운영 대상은, 중앙·제일시장, 동부시장, 서부시장, 남부시장, 후평시장, 번개시장, 풍불시장, 샘...

춘천시(시장 육동한) 희망택시의 가구별 월 이용 횟수가 다음 달부터 기존 편도 3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또한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배차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춘천시는 2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희망택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마을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도입하며 마을별로 부여하던 이용 횟수를 가구별로 부여하는 등 사업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후 지속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심 끝에 지원을 확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먼저 주민들의 꾸준한 증회 요청이 있었던 희망택시 이용 가능 횟수가 기존 가구별 월 편도 3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또한 그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했던 희망택시 배차요청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운행 시간은 기존과 마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예상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라앉은 경기와 높은 물가 등 각종 위해 요인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대책 마련 및 설 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등 춘천시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 종합대책은 중점 추진 6개 분야와 종합상황실 운영을 골자로 하여 기간은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2주간 추진된다. 총괄상황반, 당직실, 재난안전상황실, 통합관제센터,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교통상황실, 도로안전관리반, 생활민원처리반,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반, 방역·진료반, 상·하수도대책반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6개반 380여 명으로 근무 인원을 편성해 운영한다. 중점 추진 분야는, 시민안전, 민생경제, 교통·수송, 생활민원, 상생·나눔, 각종행사다. 먼저 오는 5일...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려는 춘천시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내장형 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 대상 동물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2개월 이상의 개다.(고양이는 지원에서 제외) 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반려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을 오는 9월 광견병 순회 접종 시 병행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모두 동물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라며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이 완화되어 동물등록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 내 초등학교에 5억 원을 투입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 내 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2024 더 나은 원도심학교 운영학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지역 공동화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올해 춘천 원도심 지역 내 A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학생은 11명, 또 다른 B초등학교는 12명에 불과하다. 이 학교들은 춘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 학교로 과거에는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아이들을 보기 힘든 상황이 됐다. 학생 수 감소는 교직원 감축으로 연결되고,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여건이 열악해지며 이는 다시 학생들이 유출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특히 원도심 학교 공동화와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년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 구매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녹색제품 의무 구매는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구매하려는 품목 중 녹색제품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녹색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1년부터 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시군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 결과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시군으로 뽑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제품 구매 금액 477억 3,600만 원 중 녹색제품은 134억 1,800만 원으로 제품 구매 금액 대비 28.1%가 녹색제품이다. 김향순 춘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도 녹색제품 구매확대를 위해 구매 부서 대상 홍보와 지속적 노력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에서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까지 매주 수, 목, 금 오후 2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진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능력향상 및 핵심 영농기술 등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춘천시 주요 작목 11종(복숭아․사과․오이․대추․멜론․인삼․감자․벼․토마토․양봉․고추) 재배기술과 농업정책과 연계한 스마트팜, 친환경, 마케팅, 농업법률(농지법) 등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에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배추’ 과정을 폐지하고, ‘멜론, 스마트팜, 오이’ 과정을 새로 만들었다. 교육 대상은 춘천시 농업인 및 시민 1,100명이며, 교육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았다. 홍순갑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농가 보험료를 80%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재해로 인해 발생한 가축과 시설의 피해를 보상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닭을 포함한 가축 16종과 관련 시설이며 풍수해, 화재, 지진, 질병 등 재해로부터 발생한 손해액을 특약에 따라 60%에서 최대 100%까지 보장한다. 지역 농·축협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기간은 1년이다. 이에 시는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총 1억 8,5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600만 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극심해지는 이상기후와 가축 질병 발생으로 가축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려운 상황 속 축산농업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