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축제 주제인 '몸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포스터는 춘천, 마임, 축제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컬러풀한 색감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축제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247건의 사업에서 총 22억 1,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사업 품질 유지와 재정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시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에 기여했다.

춘천 상중도에 조성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오는 7월 준공 후 10월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165억 원 규모의 이 센터는 정원 식물 및 소재 연구, 실증, 전시, 보급 역할을 수행하며 춘천 정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체육회를 비롯한 5개 지자체 체육회장단이 대한체육회에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를 공식 건의했다.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 부지 공모가 중단된 상태에서, 체육회장단은 공모 재개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를 요청했다.

춘천시가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8주간 지역 내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및 지도·단속에 나선다. 기온 변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하천관리반을 편성, 얼음 두께 측정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연중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건축, 역사, 과학, 신화, 문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열린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춘천시가 2026년을 '승세등비(乘勢騰飛)'의 해로 삼아 도시 변화의 결실을 시민에게 구체화한다. 육동한 시장은 6대 미래도시 전환 전략과 AI 선도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교육, 민생경제, 문화관광, 도시건설, 보건복지, 환경농업 분야의 혁신과 AI 기술 접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GTX-B 춘천 연장, 제2경춘국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시립미술관 건립,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과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및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6년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19~45세 청년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춘천 캠프페이지 일원의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되었으며, 봄내체육관은 정부의 위해성평가 대상 인정 승인을 받아 시민 이용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과거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발생했던 토양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와 춘천시가 협력하여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봄내체육관 하부는 위해성평가 방식으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또한, 토양정화 완료에 따라 과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야외 수영장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방안도 검토될 계획입니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위해 VFX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하며 최신 기술 흐름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VFX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에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춘천시가 새해를 맞아 한파 속에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직접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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