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KOVO)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이번 관람권은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OVO는 비연고 지역인 춘천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여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6년 정부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정책 연계, 국가 균형발전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분야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구체화 및 정부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가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외국인정책팀 신설, 지역 상생형 숙소, 취업 연계,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춘천시가 AI를 도시 운영 및 지역 성장 구조 변화의 핵심 도구로 설정하고, 향후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여 AI·AX 융합 인재 3만 명 양성, 청년 고용 1만 명 증가, AI 행정 서비스 30개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하는 'AI 대전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AI 산업, AI 교육, AI 행정 3대 분야와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제도·거버넌스·인프라 강화를 포함하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적용을 통해 'AI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팬 투표와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선수 40명이 출전한다.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누리집과 공식 앱에서 가능하며,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춘천시가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춘천시는 국가 통계 정확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태블릿 PC 활용 조사 시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AI 선도도시 정책과 연계한 지역 통계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경작 농업인 중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트랙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춘천시는 총 489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춘천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강화하며, 올해부터는 장례식장 직접 지원 방식으로 개편하고 세척비 지원 단가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이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77%의 높은 다회용기 사용률을 기록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은 춘천시는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춘천시가 겨울철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해 기존 보도 제설 대응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제설 장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자율방재단 등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소규모 보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행 수요가 많고 결빙 민원이 잦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하여 안전한 겨울철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두 사업 모두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목재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목재 산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기독교 단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는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는 자살 위험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와 한림대학교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 지역 교사 4명을 파견하여 Great Books 튜터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토론 중심 교육 모델 참관, 세미나 및 튜토리얼 참여, 현지 튜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Great Books 교육의 본질과 철학을 이해하고 한국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지역 대표 교육 모델로 육성하고 '생각하는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