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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춘천 지역 출판 도서 262권을 전시하는 「책으로 피어난 춘천」을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 기증 도서를 6개 도서관(동내·시립청소년·소양·남산·서면·신사우)에서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지역 도서의 매력을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춘천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13개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대 분야(최첨단 미래혁신도시 건설, 살고 싶은 정주도시 조성, 수도권-강원북부 광역교통망 완성, 생태친화형 정원도시)의 공약을 제안하며 차기 정부와의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기업혁신파크 조성,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신약 R&D 인프라 구축, 선진형 은퇴자 행복마을 조성, 강원대병원 확장 이전,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신북항공대 통합 이전, 제2경춘국도 준공 대비 SOC 사업 추진, 춘천 호수지방정원 국가정원 승격 등이 포함됩니다.

춘천시는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명을 2차 도입한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설명회와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최대 8개월까지 고용될 수 있다.

춘천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 호반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장애인 정책에서 전국에서 가장 앞선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농촌진흥청, 교육부, 교육청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늘봄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2025년까지 1억 1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교실 안에서 체험 가능한 농촌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근화초등학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1개 초등학교 12개 학급으로 확대하며, 치유농업, 텃밭정원 등 다양한 R&D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 교사 연수 등 통합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하여 미래세대 농업 인식 제고 및 지역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대학교병원 박종익 교수가 강사로 나서 우울증과 스트레스의 원인, 증상과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센터는 향후 성인 ADHD,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청 및 주요 시설 소등 행사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소양2교, 춘천대교 조명이 소등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등 챌린지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춘천시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홈경기 개최 요청에 대해 '개최 불가' 입장을 밝혔다. 강원FC는 K리그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금 지급을 요청했으나, 춘천시는 시설 여건 등을 이유로 거절했다. 춘천시는 강원FC가 일방적인 기자회견과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협의에 나선 점을 지적하며, ACL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 일정 조정, 예산 편성 등 현실적인 제약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18일 'AI·데이터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AI 컨설팅을 통해 AI 도입 과제 도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직원 교육 등을 진행하고, 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품질 관리, 정책 활용 방안 마련 등 행정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5개 지역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를 포함한 1억 6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40개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반 확대에 나선다.

춘천시는 산림자원 보호와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억 규모의 임도 5km를 신설하는 '2025년 임도신설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 및 산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동면 품안리, 신동면 팔미, 남산면 방곡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임도를 신설하여 산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임업인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 시티투어 3월 탑승객 1,0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 주말 순환형 노선 인기, 시티투어 반값 할인 이벤트 및 신규 노선 개편 효과. 춘천역 출발, 주요 관광지 경유, 군인·임산부 할인 확대 및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