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오는 21일 본격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마친 이 시설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시내 주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 이용 어린이 2,620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주 1회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 2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HACCP 인증을 받은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ASF 춘천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을 주문했다. 춘천시는 방역대책본부 운영 강화, 첨단관제를 통한 밀착 점검, 임상 예찰, 방역차량 동원 소독 지원, 긴급 소독약 배부 등 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예찰 및 소독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한 임상 예찰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소독 지원 및 긴급 소독약 배부를 진행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정부 및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AI 기술 기반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약 6,200억 원 규모로 인프라 구축, 기술 혁신, 성장 기반 조성, 지역 의료 혁신 등 4대 전략 아래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의료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 마련, AI 기반 진료·관리 시스템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조성, 재가 중심 의료·돌봄 서비스 도입 등을 포함한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춘천시장이 참석해 경기 운영 및 시설 점검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 설계와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하며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의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재단의 역량을 연계하여 태권도의 산업적,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을 담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 문화유산 계승,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춘천은 2026년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를 포함하여 세계 태권도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 추진 일정, 복원 계획 등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복원하고 야생생물 서식처 및 생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 미관 훼손 및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춘천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및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향후 정당과의 협의 및 지역 협의체 구성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댐 지원사업 구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을 연계하여 지역 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

춘천시 Great Books 연수단이 미국 아나폴리스시를 공식 방문하여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인트존스대학에서 튜터 양성 연수를 진행하며 춘천형 Great Books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